일상생활과 거리가 먼 미술사를 공부하는 이유는?
예술작품과 예술가들에 관한 고정관념들은 얼마나 사실일까?
당신이 알고 있는 미술사와 예술에 대한 지식은 과연 진실일까? 모나리자, 천지창조, 해바라기들, 애니메이션, 그래피티 그리고 새로운 예술의 세계를 쉽고 재미있게 만나보자.
예술을 무시하는 것은 쉬운 일이고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한다. 아무 쓸모도 없이 아름답기만 한 것들에 무슨 의미가 있는가? 지금은 누구인지도 알 수 없는 베니스 상인의 초상화가 내 삶을 어떻게 풍요롭게 할 수 있다는 것인가? 왜 우리는 예술 활동을 지원하는 데 그렇게 많은 공적 자원을 투입하는 것일까? 그보다는 차라리 병상을 늘리고 교사들을 훈련시키거나 물자 수송망을 확충하는 데 그런 돈을 사용하는 것이 더 낫지 않을까? 예술에 무슨 용도가 있는가?
이런 질문들은 모두 그에 대한 적절한 대답들이 반드시 있어야만 하는, 의미가 있는 것들이다. 역사적으로 예술은 아름다움 외에도 많은 목적을 지녀왔고 그런 사실은 지금도 변함이 없다. 다음에 누군가 예술은 ‘소용이 없다’거나, ‘시간 낭비’라거나, ‘금전 낭비’라고 말을 할 때 『교양 언어로 미술사를 보다』는 예술이 얼마나 쓸모가 있는지 인용하면 좋을 내용도 정리해두었다. 또한 『교양 언어로 미술사를 보다』는 예술 도감부터 인쇄물, 고해상도 디지털 스캔들까지 미술관에 가지 않고도 예술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을 소개하고 있다.
이 책에서는 우리가 한번쯤은 감상하거나 들어본 미술품에 대한 다양한 시각과 재미있는 사실들, 다르게 알고 있는 미술사도 소개한다. 원시 예술이 가지는 가치와 더 친근해지고 박물관을 가지 않아도 즐길 수 있는 미술과 예술을 소개하고 있으며 그래서 예술에 대해 더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도록 돕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