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eBook] 유마도
글쓴이
강남주 저
출판사
산지니
출판일
2018년 5월 29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강남주

경남 하동 출생. 부산수산대(現 부경대)를 졸업하고 부산대 대학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부산수산대 교수, 부경대 총장을 거쳐 부산문화재단 대표이사를 역임했으며 현재 조선통신사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한일공동 등재 한국 측 학술위원장을 맡고 있다. [시문학] 추천이 완료되어 시인으로 활동했으며, 2013년 [문예연구] 신인 소설상에 당선되었다. 저서로는 『반응의 시론』 등 20여 권이 있다. 근정훈장 청조장, 부산시 문화상, 봉생문화상, 한일문화교류 기금상 등을 받았다.

책 소개

분야한국소설
조선통신사 사행길에 오른 동래 화가 변박!
일본의 호넨지에 남겨진 그의 그림 ‘유마도’의 비밀을 파헤치며
조선통신사, 그 파란만장한 300여 일의 여정을 그려내다

조선통신사와 함께 변박의 그림‘묵매도’, ‘송하호도’, ‘왜관도’
조선통신사,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강남주 작가의 첫 번째 장편소설 『유마도』가 출간된다. 이 작품은 잘 알려지지 않은 변방의 화가 ‘변박’이라는 인물에 주목해 그가 조선통신사 사행선의 기선장이 되어 일본 대마도로 향하는 긴 여정을 담고 있다.

작가 강남주는 1974년 시집 『해저(海底)의 숲』이 『시문학』에 추천되어 등단한 후 시인, 수필가, 문학평론가로 활동했다. 그러던 중 75세의 나이에 계간문예지 『문예연구』 제61회 신인문학작품 공모전 소설 부문 단편소설 「풍장의 꿈」이 당선돼 늦깎이 소설가로 등단하게 되었다. 이후 조선통신사문화사업회 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알게 된 조선통신사의 이야기와 화가 변박의 파란만장한 일대기를 소설로 집필, 대중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변방의 화가에 주목하고, 조선통신사의 사행길을 엄청난 집념으로 쫓는다.

‘통신(通信), 신의를 나눈다.’

조선통신사를 통한 교류는 신뢰를 기반으로 조선과 일본의 평화와 선린우호를 상징한다. 작가 강남주는 “평화란 저절로 오는 것이 아니다”라고 전하며 조선통신사의 교류가 우리에게 유효한 나침판이 될 것임을 이야기한다. 한편, 지난 10월 31일, 조선통신사 기록물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됐고, 여기에는 변박의 그림 묵매도(墨梅圖)·송하호도(松下虎圖)·왜관도(倭館圖) 세 점이 포함돼 있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