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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동두천
글쓴이
김중미 저
출판사
낮은산
출판일
2018년 5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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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중미

사람과 동물에게 곁을 내어주고, 공동체가 가진 힘을 믿으며 염치 있는 세상을 바라는 사람. 1963년 인천에서 태어나 1988년부터 인천 만석동에서 ‘기찻길옆공부방’을 열고 지역 운동을 해왔다. 지금은 강화로 터전을 옮겨 농촌 공동체를 꾸려가며 ‘기찻길옆작은학교’의 큰이모로 살고 있다. 동화 『괭이부리말 아이들』 『종이밥』, 청소년소설 『그날, 고양이가 내게로 왔다』 『곁에 있다는 것』 『너를 위한 증언』 『느티나무 수호대』, 청소년에세이 『친구를 기억하는 방식』 등을 썼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낮은산 청소년문학 키큰나무 시리즈 16권.
『괭이부리말 아이들』『종이밥』『그날, 고양이가 내게로 왔다』의 작가 김중미의 자전적 이야기가 담긴 장편소설


‘괭이부리말’이 김중미 문학의 시작이었다면, ‘동두천’은 김중미 문학의 뿌리다. 열다섯 살 소녀로 동두천을 떠나온 김중미 작가에게 동두천은 여전히 약자에게 희생을 강요하고, 이주민들에게 삶의 자리를 내주지 않는 우리 사회의 그림자다. 기억 가장 깊은 곳에 있었던 이야기를 다시 떠올릴 수밖에 없는 현실을 생각하며, 작가는 1970년대 동두천에 살았던 사람들을 하나씩 불러 온다.

『나의 동두천』은 그림자로 지워지고 잊혀졌던 사람들의 이야기이자, 그들이 굳건히 뿌리 내리고 함께 살아가야 할 이 땅의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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