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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장군 토룡이 실종사건
글쓴이
권혜정 글/소노수정 그림
출판사
학고재
출판일
2011년 1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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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어린이
‘땅속의 용’이라 불리는 똥장군 지렁이, ‘토룡이’ 그런 토룡이가 사라졌다?
2013년 우수과학도서로 선정, 2012년에 환경과학 책잔치 추천도서로 선정


밤늦은 시각, 누군가 탐정 사무소의 문을 두드립니다. 커다란 선글라스로 얼굴을 반이나 가린 의뢰인. 그는 비에 젖은 사진 한 장을 탐정 손에 쥐어 주고 사라집니다. 물에 번진 사진 속의 실종자는 바로 지렁이였습니다. 과연 무슨 사건이 일어난 것일까요?

「환경책 초록이」시리즈 두번째 책 『똥장군 토룡이 실종 사건』은 사라진 지렁이를 찾아 나선 탐정이 토양 오염의 비밀을 밝혀 나가며, 땅속 청소부 지렁이의 소중함을 깨닫게 된다는 내용의 환경 그림책입니다. 10~20cm 가량의 길이에 많아야 1~2g의 몸무게, 용이라고 하기에는 작고 초라한 지렁이. 이 지렁이는 예로부터 ‘지룡’ 또는 ‘구인’이라 하여 귀한 약재로 쓰였습니다. 몸에 좋다 하여 ‘토룡탕’을 끓여 먹기도 했습니다. 또 양계장에서는 닭의 모이로, 낚시를 할 때는 미끼로 사용되는 등 사료로 활용되기도 합니다. 이 책에서는 지렁이의 여러 쓰임 가운데 지렁이가 싸는 똥인 ‘분변토’에 초점을 맞춰 지렁이가 어떻게 환경 보호에 기여하는지를 알려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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