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eBook] 책장의 위로
글쓴이
조안나 저
출판사
지금이책
출판일
2018년 6월 10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조안나

오늘도 문장을 읽고 받아 적고 쓰고 고치고 더하고 빼는 사람. 일상에 숨어 있는 글쓰기 소재를 찾다가 만난 화가들 이야기에 반해 미술관에서 죽치고 앉아 있으면서 언어에서 느끼지 못한 해방감을 맛보았다. 그 마음 혁명을 묶어 『그림이 있어 괜찮은 하루』란 미술에세이를 써서 세상에 내놓았다.

그전엔 출판사를 퇴사할 때마다 독서에세이 『책장의 위로』, 『당신을 만난 다음 페이지』, 『월요일의 문장들』을 쓰고 여름을 닮은 겨울 아이를 낳고 글쓰기 책 『슬픔은 쓸수록 작아진다』를 지었다. 많은 사람들이 자기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가까운 사람에겐 할 수 없기 때문에 그들을 위한 소설을 쓴다고 말하는 엘리자베스 스트라우트의 말에 기대어, 나를 글로 표현하는 연습을 하는 에세이쓰기 모임을 3년째 진행하고 있다. 남들처럼 쓴 문장보다 자기만 쓸 수 있는 솔직한 문장에 중독되어서 일반인들의 글쓰기 모임을 평생 만들어 갈 생각이다.

언제나 다르게 질문하고, 정답이 없는 길을 걸어갔던 예술가의 따뜻한 그림과 날카로운 말들을 그러모아 이 책에 담았다. 그저 모든 것에 성실히 감동할 준비를 하고 만나면 많은 것이 달리 보일 거란 믿음을 함께 보낸다.

인스타그램 @anna_jo_writer

책 소개

분야에세이
잠 못 드는 당신을 망설임 없이 책장 앞으로 달려가게 하는 매력적인 독서에세이. 잠들지 못하는 여러 가지 이유에 따라 그때그때 읽으면 좋을 서른일곱 권의 책을 소개한다. '지금 만나고 있는 사람이 나를 외롭게 할 때', '실연의 상처를 극복하고 싶을 때',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하고 싶을 때' 등, 사랑의 상처로 인한 불면을 해결하고 싶을 때는 어떤 책을 읽으면 좋을까?

'인간이 싫어질 때', '하지 말라는 짓만 골라 하고 싶을 때', '아무 이유 없이 집에 들어가기 싫은 날' 등, 도시의 외로움과 피로감이 나를 덮쳐올 때는 어떤 책이 좋을까? '세상에 혼자 버려진 것 같은 기분이 들 때', '아무것도 생각하기 싫을 때', '두꺼운 추억이 필요한 날' 등, 혼자인 기분 때문에 울적해질 때는 어떤 책을 찾아야 할까?

, 등, 직장인으로서, 도시생활자로서의 삶에 견딜힘을 주었던 책들에 관한 에세이를 쓴 저자 조안나 작가는 자타공인 최고의 독서광이다. 저자는 오랜 시간 동안 현실 세계보다 책 속 세계에 의지해 살아온 경험을 토대로 마음의 온도를 높여줄 독서 처방전을 꺼내놓는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