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이건 내 모자가 아니야
글쓴이
존 클라센 저
출판사
시공주니어
출판일
2018년 4월 10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존 클라센

캐나다 온타리오주에서 태어났다. 미국의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에서 무대 장식, 소품, 디자인 관련 일을 하면서 간결하고 단순한 작업에 관심을 두었고, 이는 그림책 작업에도 영향을 주었다. 맥 바넷과 함께 작업한 첫 그림책 『애너벨과 신기한 털실』이 출간된 이후, 두 사람은 『샘과 데이브가 땅을 팠어요』, 『늑대와 오리와 생쥐』, [모양] 3부작 시리즈 『세모』, 『네모』, 『동그라미』, 『트롤과 염소 삼 형제』 등 여러 그림책을 함께 만들었다. 두 작가의 협업 그림책은 칼데콧상, 케이트 그린어웨이상, 보스턴 글로브 혼북상 등 유수의 상을 받았고 이 중 [모양] 3부작 시리즈는 애플tv+의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될 만큼 큰 인기를 끌었다.

쓰고 그린 첫 그림책 『내 모자 어디 갔을까?』로 2011 뉴욕타임스가 선정한 ‘올해의 그림책 TOP 10’에 선정되었고, 후속작 『이건 내 모자가 아니야』로 칼데콧상, 케이트 그린어웨이상을 받았다. 그 외 『모자를 보았어』, 『하늘에서 돌이 쿵!』, 『오틸라와 해골』 등이 있다. 간결한 언어와 열린 결말, 감각적인 그림과 구성, 시니컬한 유머, 놀라운 반전을 보여 주는 그림책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2026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추모상을 수상했다.

책 소개

분야유아
완전 범죄를 꿈꾸는 작은 물고기, 그러나!

앙증맞은 하늘색 모자를 쓴 작은 물고기는 커다란 물고기의 모자를 훔쳐 달아납니다. 하지만 잡히지 않을 자신이 있습니다. 커다란 물고기가 잠들어 있어서 모자가 없어진 줄도 모를 것이기 때문입니다.

설령 모자가 사라졌다는 사실을 알았어도 자신이 훔친 줄은 모를 것이라고 자신합니다. 작은 물고기는 살랑살랑 헤엄쳐서 커다랗고 촘촘하게 자라난 물풀들이 있는 장소를 찾아갑니다. 거기에 숨으면 아무도 자신을 찾지 못할 거라고 생각하면서 말입니다. 그런데 작은 물고기가 물풀 속에 숨으러 가는 것을 붉은 게가 알게 됩니다. 붉은 게는 아무한테도 말하지 않겠다고 맹세하고 작은 물고기는 그 말을 철석같이 믿습니다.

하지만 붉은 게는 작은 물고기를 배신하고, 꿈에도 그런 사실을 모르는 작은 물고기는 자신이 모자를 훔친 것이 잘못된 것이 아니며, 커다란 물고기보다 자신한테 더 어울리는 모자라고 스스로 합리화합니다. 드디어 빽빽한 물풀 속에 숨어 들어간 작은 물고기. 그리고 그 뒤를 쫓아 들어간 커다란 물고기. 예전처럼 커다란 물고기는 다시 모자를 찾아 쓰고 잠이 듭니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