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예술, 언론, 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최고의 명작들을 탄생시킨 인물들의 이야기를 담은 학습 만화 시리즈. 대중 미술과 순수 미술의 경계를 무너뜨린 팝 아트의 선구자, 앤디 워홀 편.
그는 집안 형편 때문에 학교를 그만두고 과일 장사를 하면서도 그림을 향한 꿈을 포기하지 않고, 틈틈이 길에서 그림을 그렸다. 결국 앤디 워홀은 가족의 도움으로 학교에 다니며 미술을 공부할 수 있었고, 대학을 졸업한 뒤에는 뉴욕에서 세련된 감각을 인정받고 상업 디자인을 하며 큰 명성과 부를 얻었다.
또한 그의 작품은 이전까지 교양 있고 품위 있는 일부 계층만이 누리는 것으로만 여겨지던 예술의 영역을 대중에게 널리 보급하는 데 이바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