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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적 상상력을 위한 한문 강의
글쓴이
김영 저
출판사
청아출판사
출판일
2018년 6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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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영

인하대학교 국어교육과 명예교수로, 연세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한국문학으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강원대학교 국어국문학과(1981~1991)와 인하대학교 국어교육과(1992~2018)에서 학생들을 가르쳤다. 베이징대학교, 런던대학교 SOAS 객원교수를 지냈으며, 인하대학교 사범대학 학장 및 교육대학원장, 인하대교수회 의장 및 대학평의원회 의장, 민족문학사연구소 대표, 한국한문학회 회장을 역임했다. 2016년에 인하참스승상, 2018년에 황조근정훈장을 수상했다. 현재 사회적협동조합 ‘한강’의 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조선후기 한문학의 사회적 의미』(1993), 『망양록 연구』(2003), 『네티즌과 함께 가는 우언산책』(2003), 『한국의 우언』(2004), 『한국한문학의 현재적 의미』(2008,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 『새 민족문학사 강좌』(공저, 2009), 『함께 가는 길』(2017), 『인문학적 상상력을 위한 한문강의』(2018), 『고전에 길을 묻다』(2021)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동양고전 특유의 가치를 놓치지 않는 동시에 독자로 하여금 인문학적 상상력을 일깨워준다는 특징을 가진 책이다. 요즘 인문학이 강조되고 있는 이유는, 보다 인간적인 것을 추구하고 행복하게 살기 위한 방법을 모색하려는 현대인의 요구에서 비롯된다고 볼 수 있다. 이제는 단순히 수박 겉핥기식의 인문학 공부가 아닌, 그 뿌리를 파악할 수 있도록 하는 지침서가 필요한 때다. 그

러한 의미에서 문학, 역사, 철학을 아우르는 동양의 한문 고전은 인문학에 대한 근본적인 물음의 해답을 제시한다. 동양고전은 더 이상 케케묵고 낡은 화석이 아니라 현실에서 살아 숨 쉬며 우리에게 끊임없이 새로운 가치를 환기하는 정신적 유산이다.『인문학을 위한 한문 강의』는 동양고전을 통해 이 시대를 사는 현대인에게 인문학적 상상력을 회복할 수 있는 출구를 마련해 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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