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북미의 새
글쓴이
존 제임스 오듀본 저
출판사
도서출판그림씨
출판일
2018년 5월 30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존 제임스 오듀본

오듀본은 어린 시절부터 새의 우아한 움직임, 깃털의 부드러움과 아름다움, 완벽한 형태와 뛰어난 자태에 빠져들 정도로 새를 무척이나 좋아했고, 기쁨과 위험을 표현하는 방식이 새들마다 다르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
새의 발에 은실을 묶어 새들이 계절에 따라 이동한다는 사실을 밝힘으로써, 철새의 이동을 확인하는 가락지 방법의 단초를 제공하였다. 오듀본은 북미에 서식하는 모든 새를 찾아 그리는 일에 정진하였다. 이러한 오듀본의 열정은 무려 12년(1827~1838)의 노력 끝에 완성한 《북미의 새》(4권)에 잘 드러난다. 《북미의 새》는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도감으로, 그리고 서적 예술 중 가장 훌륭한 본보기로 평가받는다. 새를 향한 열정과 《북미의 새》를 중심으로 하는 여러 저작을 통해 오듀본은 ‘미국 생태학의 아버지’, ‘미국 조류학의 아버지’로 불리고 있다.

책 소개

분야자연과학
문명사적으로 의미가 있는 고전 속 그림을 소개하는 교양 예술서

16세기는 종교개혁이 시작된 시기(時期)만은 아니다. 16세기 서양은 신대륙 발견과 프란시스 베이컨의 과학과 기술의 진보에 대한 새로운 시각이 출발한 시기이기도 하다. 그리고 그렇게 시작된 서양의 과학 발전은 그 후 문명의 전 지구적 전환을 초래한다. 명실상부하게 서양의 과학이 근대의 기반을 닦고 전 지구적 문명을 견인하기 시작한 것이다.

우리가 오래 전부터 근대 서양 과학에 대한 자료를 수집하고 들여다본 결과 알게 된 사실은, 근대 서양 과학의 발전은 근대 금속활자 인쇄술의 발전과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가 있다는 것, 그리고 동판화 기술의 급속한 발전이 과학자들의 사실적 연구를 추동(推動)했다는 것이다.

그 무렵 막 박물학(博物學)이라는, 자연 전체를 뭉뚱그려 연구하던 학문이 가지를 치면서 다양한 분야에서 탄생하기 시작한 근대의 과학자들은 새로이 소개된 인쇄술과 동판화 기술을 활용하여 단순히 콘텐츠만을 담은 논문이 아니라, 자신의 과학적 탐구를 실제로 드러내기 위해 독창적이고 놀랄 만한 책자들을 출간하기 시작했다.

그러한 성과물을 확인하는 순간, 우리는 이 자료들을 무조건 대한민국에 소개하기로 결정했다. 이름하여 클래식그림씨리즈이다. 이미 출간한 『사람 몸의 구조』와 『자연의 예술적 형상』에 이어 세 번째 책으로 『북미의 새』를 출간한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