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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는 잘 모르는데요
글쓴이
임진희, 김연수, 명형준, 여혜원, 장다예, 정윤주 저
출판사
21세기북스
출판일
2018년 6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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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임진희, 김연수, 명형준, 여혜원, 장다예, 정윤주

저자들은 현재 서울대학교 정치외교학부에 재학 중이며, 2016년 봄, 정치학 특강 강의를 함께 수강한 것을 계기로 처음 만났다. 수업 뒤풀이 때 더욱 많은 사람이 정치에 관심을 가졌으면 좋겠다는 이야기를 나누다가, ‘진입장벽’이 낮은 정치 책을 써보자고 의견을 모았다.
그들은 2년간 매주 모여 정치에 대한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고 써온 글을 나눠 읽으며, 치열한 토론을 진행해왔다. 이 책은 그 토론과 고민의 결과로서, 정치를 막연히 어렵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을 위한 가장 쉽고 알찬 정치 가이드가 될 것이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서울대학교 정치외교학부 강원택 교수 추천도서!
세금, 정당, 선거, 법, 예산… 우리 사회를 구성하는 ‘정치’의 모든 것!

“사악한 정치인들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은 무관심한 대중, 특히 정치와 담을 쌓은 젊은이들이다.” 안타깝게도 현대 한국 청년들은 정치에 무관심하다. 무관심을 넘어 냉소적이다. 삶이 워낙 팍팍하기에 당장 자신의 내일도 꿈꾸기 버거운데, 공동체의 희망을 논하는 데 마음을 둘 여유가 없는 것이다. 이 흐름에 저항하듯 나선 젊은이들이 있다. 『정치는 잘 모르는데요』(21세기북스 펴냄)를 집필한 서울대학교 정치외교학부 학생 6인은 ‘정치학 특강’이라는 과목을 수강한 인연으로 모였다.

정치의 세계를 기성의 눈이 아닌 새로운 관점으로 파고들어 젊은 세대의 언어로 표현하고자 한 이들은, 2년이라는 짧지 않은 시간을 고군분투하며 ‘정치’에 대한 가장 쉽고 핵심적인 이야기들을 써내려갔다. 이들이 연구하고 글을 쓴 2년간은 공교롭게도 대한민국의 정치 격변기였다. 촛불시위와 대통령 탄핵, 조기 대통령 선거, 여소야대 정국 등 대격동을 거치며 민주주의의 진정한 가치와 의미를 되새기고 시민의 정치가 성숙해가는 시간이었다. 이제 저자들은 “정치는 잘 모르는데요”라며 정치에 무관심하거나 어렵게만 느끼는 대중들에게 ‘진입장벽 없는’ 정치 이야기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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