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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바로 자유학기제야
글쓴이
최현경 외 1명
출판사
씽크스마트
출판일
2018년 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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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최현경

아이들을 혼낼 때도 많다. 그래도 머리를 긁적이며 아이들이 따라온다. 엄마들에게 쓴 소리를 할 때도 많다. 그래도 뒤돌아서더니 다시 엄마들이 따라온다. 선생님들을 당황스럽게 할 때도 많다. 그래도 먼저 미소를 보내고 선생님들이 따라온다. 아이들과 엄마들과 선생님들의 마음에 마술이라도 부리는지, 마법 피리 소리를 듣고 모두가 따라온다.

26년째 사교육에 종사하고 있으며 지금도 디알엠코칭 대표로 진로진학 강연·코칭 전문가로 활동 중이다. 2007 코칭 매니저, 2009 대입 입시 컨설턴트, 2014 다문화일보 교육 칼럼니스트, 2015 강동구 상상팡팡 진로 멘토 / 성남시 진로 멘토단으로 활동했었다. 현재 Pave The Way(페이브더웨이) 최고 교육책임자, 비영리단체 뜀수KNIHT 이사장, MOM교육연구소 소장으로, 엄마학교협동조합 이사로, 미디어 리퍼블릭 교육부 팀장, 에듀네스트 운영상담 본부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2019년부터 경기도교육청 꿈의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저서 『맘대로대』, 『이게 바로 자유학기제야』, 『한 방에 끝내는 실전 공부법』(공저)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자유학기제에 오히려 더 속박되는 아이들

이 책은 자유학기제 소개서도 아니고 지침서도 아니다. 자유학기제에 대한 냉철한 반성과 그것을 바탕으로, 아이들과 학교 밖에서의 과감한 도전을 담았다. 바로 다음과 같은 현실에서 출발한다. 중학교 한 학기 또는 두 학기 동안 다양한 참여와 체험으로 학생의 소질과 적성을 키우겠다며 시작된 자유학기제. 하지만, 학교 담장 안에서만 그렇다. 학교 밖의 현실은 냉혹하다. 아이들은 ‘스파르타식 선행을 위한 절호의 기회’ 또는 ‘뒤처진 학습을 만회할 마지막 찬스’ 등의 구호만이 난무하는 현실로 다시 돌아와야 한다. 자유학기제는 ‘속박학기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가 됐다. 그래서 모였다. “우리라도 나서자”라며 뜻을 같이한 사람들이 학교 밖에서 모였다. 꿈을 향한 아이들의 설렘과 도전은 학교 밖에서도 줄기차게 이어져야 한다는 신념으로 뭉쳤다. 이 책은 학교 울타리 밖에서 그들과 함께 무수한 체험을 하며 함께 울고 웃는 과정을 통해, 진정한 자유학기제를 실천에 옮긴 아이들의 땀과 눈물과 미소가 스며들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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