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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미운 날
글쓴이
가사이 마리 저
출판사
책읽는곰
출판일
2018년 6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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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가사이 마리

홋카이도에서 태어나 그림책 작가이자 아동문학 작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홋카이도 미술대학 디자인과를 졸업했습니다. 즐거움, 기쁨, 외로움 등 마음의 흔들림을 섬세하게 표현한 이야기를 계속 만들고 있습니다. 전국을 돌며 강연과 낭독을 진행하고 있으며, 초등학교 국어·도덕 교과서에 그림책이 실려 있습니다. 『특별한 하루』로 태국 북스타트 어워드 상을, 『왈칵, 질투』로 아동문학·유아문학상을, 『크레용이 부서졌을 때』로 아동펜상 그림책상을, 『할머니의 배』로 겐부치 그림책 마을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일본 아동 출판 미술가 연맹 회원, 일본 아동 문예가 협회 회원.

책 소개

분야유아
탄탄한 서사와 세밀한 감정 묘사로 아이들의 일상을 생생하게 그려내다

이 책의 글을 쓴 가사이 마리는 어린이의 마음을 섬세하게 표현한 그림책으로 널리 사랑받는 작가입니다. 25년 동안 100권에 가까운 책을 쓰고 그렸으며, 《거짓말》, 《달밤의 이야기》가 일본 교과서에 수록되기도 했지요. 이 책에서는 주인공 하나의 목소리를 빌어 친구와의 관계에서 아이들이 느끼는 서운함, 불안함, 미움, 질투 같은 복잡하고도 미묘한 마음의 움직임을 솔직하고 담백하게 짚어 줍니다. 이 목소리에 힘을 실어 주는 것은 최근 일본에서 가장 주목받는 신인 기타무라 유카의 그림입니다. 아이가 그린 듯 천진한 그림이지만 요동치는 하나의 마음과 그에 반응하는 유우의 마음이 생생하게 전해져, 잘 그린 그림책 그림이란 과연 어떤 그림인지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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