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욱 흥미진진하게 시리즈 전체의 퍼즐을 맞춰 나가는 4권
루크는 진실과 거짓의 소용돌이 속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
시리즈 전체의 퍼즐을 맞춰 나가고 있는 4권에서는 1권의 주인공 루크를 다시 한 번 이야기의 중심으로 등장시킵니다. 셋째 아이로 태어나 열두 살 때까지 숨어 살던 루크는, 죽은 아이 ‘리 그랜트’의 신분을 얻어 헨드릭스 남학교에 들어갑니다. 루크가 리로 살아가는 데에는 아무 문제가 없었습니다. 진짜 리 그랜트의 동생, 스미츠가 찾아오기 전까지는 말입니다. 루크는 스미츠가 자신을 인구 경찰에게 넘길까 봐 두려움에 떨지만, 스미츠는 형의 죽음에 음모가 얽혀 있다며 루크에게 도움을 청합니다. 그러던 어느 날 루크와 스미츠는 그랜트 가문의 저택으로 떠나게 되고, 그곳에는 루크를 위협할 더 큰 음모가 도사리고 있습니다. 제멋대로 구는 스미츠, 얼음장처럼 차가운 그랜트 부부, 정체를 알 수 없는 경호원 오스카. 과연 비밀의 열쇠를 쥔 사람은 누구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