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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효당 높은 마루, 안동 서애 류성룡 종가
글쓴이
이세동 저
출판사
예문서원
출판일
2011년 1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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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세동

경북 성주 한개마을에서 태어나 경북대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대학원 중어중문학과에서 『주자(朱子) 주역본의(周易本義) 연구』로 문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포항공대 교양학부 전임 강사를 거쳐, 현재 경북대 중어중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전공은 유가 경전을 연구 대상으로 하는 경학(經學)이며, 중국과 한국의 경학 전반과 성리학을 비롯한 한국 유학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유학의 시대적 한계를 인식하고 있으나 유가 경전 속에는 현대에도 여전히 의미 있는 메시지가 있다고 믿고 있으며, 경전에 담긴 이러한 메시지들의 새로운 가치와 의의를 추출하는 작업에 관심이 많다. 동아시아 역대 군주들의 정치 교과서였던 『서경』의 번역 역시 이러한 작업의 일환이다.

중국의 경학을 전체적으로 조망한 「중국경학시론(中國經學試論)」 외에 「주역(周易)의 문학 이론」, 「주자(朱子)의 대학(大學) 개본에 대한 고찰」, 「예기(禮記)의 오경(五經) 편입과 그 의의」 등의 논문, 『사서삼경 이야기』, 『충효당 높은 마루─안동 서애 류성룡 종가』, 『독서종자 높은 뜻─성주 응와 이원조 종가』, 『한주(寒洲) 이진상(李震相)과 그의 제자들』 등의 저서, 『대학·중용(大學·中庸)』, 『성산지(星山誌)』, 『봉산욕행록(蓬山浴行錄)』 등의 역서와 다수의 연구 업적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경북의 “종가宗家”, 세계적 명품문화로 발돋움

경상북도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종가와 현저한 종가문화를 보유한 곳이다. 「경북의 종가문화」시리즈는 경상북도의 종가 10곳을 선정하여 종가의 입지조건과 형성과정, 역사, 종가의 의례 및 생활문화, 건축문화, 종손과 종부의 일상과 가풍의 전승을 토대로 하여 일반인들에게 종가 문화를 알리고 나아가 세계적 명품문화로 발돋움 하는데 이바지하고자 한다.

종가에 남아 있는 문화, 전통, 음식, 역사 등은 새로운 문화콘텐츠이자 가장 한국적인 문화브랜드로서의 가능성을 지니고 있다. 이 시리즈는 종가 관련 자료의 기록화를 통해 지역 종가문화의 보존 및 우수성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는 계기를 마련하고, 종가문화 활용을 위한 기초자료로서 큰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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