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저기 소리 없이 한 점 꽃잎이 지고
글쓴이
최윤 저
출판사
문학과지성사
출판일
2011년 12월 16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최윤

1953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강대학교 국문과를 졸업하고 프로방스 대학교에서 불문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1988년 계간 『문학과사회』에 「저기 소리 없이 한 점 꽃잎이 지고」를 발표하여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다수의 소설집과 장편소설을 출간했으며, 최근에는 소설집 『동행』(2020), 장편소설 『파랑대문』(2019), 산문집 『사막아, 사슴아』(2023)를 펴냈다. 1992년 「회색 눈사람」으로 동인문학상을, 1994년 「하나코는 없다」로 이상문학상을, 2000년 「소유의 문법」으로 이효석문학상을 수상했다. 다수의 작품이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튀르키예어, 일본어, 중국어 등으로 번역되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인간다움', 인간의 조건에 대해 묻는 것은 문학에 보편적으로 내재한 질문이다. 최윤의 작품에서 인간다움은 감내하기 고통스러운 부재를 피하지 않고 목도하는 것이다. 시간은 고통을 옅게 하며 역사는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 과거를 망각하게 한다. 그럼에도 망각과 타협하여 과거라 일축해버리기에 앞서, 고통을 '사건화' 해 공유하고 공감하는 윤리의식이야말로 인간을 인간답게 만든다. 이 책에는 8편의 중단편소설들이 수록되어 있다. 1980~90년대 우리 시대의 경향을 드러낸다. 사상의 차이나 역사적 사건에 희생된 개인의 주인공인 작품이 있는가 하면, 욕망과 혼란에 허우적대는 인물들이 등장하는 작품도 있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