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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딸이라서 행복해
글쓴이
홍희선 저
출판사
랜덤하우스코리아
출판일
2011년 1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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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홍희선

신문방송학을 전공했지만, 교양으로 사진수업을 들은 이후 카메라를 애인이라 생각하며 살고 있다. 카피라이터로 활동했고, 직접 촬영한 사진들로 싸이월드 스킨디자이너 생활을 하며 대중에게 인기를 얻었다. 꽃이나 꽃을 닮은 사람을 보면 언제, 어디서든 카메라를 꺼내는 습관을 가지고 있다. 『레인보우 동경』에서 인물 사진을 찍었고, 『흰 운동화 신은 여자, 하이힐 신은 여자』의 사진 작업을 했다. 그 외 저서로는 『나와 내 고양이의 백한가지 공통점』『엄마 딸이라서 행복해』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예전과는 다른, 우리 시대 다양한 모녀들의 모습을 담은 인터뷰집이자 감성에세이다. 친구 같은 모녀, 입양으로 맺어진 모녀, 같은 길을 걷는 모녀, 시각장애인이라 딸을 볼 수 없는 엄마, 싱글맘, 성전환수술로 인해 새롭게 딸을 얻은 엄마…….

저자는 대중에게 알려져 있는 사람, 엄마를 생각하고 딸을 생각하면 즐거움이 크거나 혹은 그만큼의 아픔도 큰 사람, 남다른 사연이 있는 사람들을 무수히 만났다. 그리고 열두 커플 모녀의 이야기를 골라 책으로 묶었다. 인터뷰이들의 진솔한 이야기와 표정, 그들을 바라보는 저자의 따뜻한 시선이 글과 사진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보고만 있어도 눈물이 나고 때론 웃음이 절로 나오는 이야기를 통해 ‘엄마’ 혹은 ‘딸’의 의미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볼 수 있는 책, 책장을 덮고 난 후 엄마에게, 딸에게 한 통의 전화를 걸고 싶은 생각이 들게 만드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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