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인간혁명의 시대
글쓴이
윤석만 저
출판사
가디언
출판일
2018년 6월 8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윤석만

언론인이자 과학하는 사회학자. 중앙일보에서 논설위원, 사회에디터 등을 지냈다. 20년간 국회·청와대·총리실·교육부 등 한국사회의 가장 뜨거운 현장을 취재했다. 고려대에서 사회학을 전공하고 경희대에서 박사과정을 마쳤다.

언론과 학계를 오가며 인류 문명의 관점에서 기술혁명의 변화를 탐구해 온 미래 인문학의 개척자다. 디지털 소사이어티 발기인, 미래학회 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국회와 중앙선관위, KAIST 등에서 자문위원을 맡았다. 중앙일보에 연재했던 ‘윤석만의 인간혁명’은 미래에 대한 깊은 통찰력으로 누적 뷰가 1천만이 넘었다. 정책 입안 시 참고자료는 물론 대학교재로도 쓰였다. 유네스코가 15년마다 주최하는 세계교육포럼(2015) 행사에서 기조 발표를 했다.《휴마트 씽킹》, 《리라이트》 등 8권의 저서와《시그널 코리아 2024》 등 2권의 공저를 냈다. 단독 저서인 《인간혁명의 시대》는 정부 세종도서로, 《보통의 과학》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추천도서,《 정의라는 위선, 진보라는 편견》은 관훈클럽 지원도서로 선정됐다. 그가 쓰는 모든 책은 자유주의적 관점에서 인문학과 기술혁명을 관통하고 있다. 과학과 역사, 인류 문명이 발전하려면 민주주의가 필요하고, 그 토대는 자유로운 개인의 창의성과 다양성이 있어야 한다고 믿기 때문이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기술에 압도될 것인가, 기술을 주도해나갈 것인가?
역사·철학·과학·예술을 넘나드는 통찰로 그려낸 미래사회의 로드맵!

얼마 전 한국을 방문한 콜렌브랜더 MIT(매사추세츠 공대) 부총장은 4차 산업혁명에 관하여 의미심장한 발언을 했다. “4차 산업혁명과 컴퓨터의 고도화가 반드시 경제적 번영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며, 컴퓨터가 인간 노동력을 대체하면서 실업률이 올라가는 등의 문제가 생길 수 있다”라고 그는 경고했다. 인간의 능력을 뛰어넘는 인공지능이 등장하고 기술이 인간의 노동을 대체하게 될 미래사회에 대한 경고가 사회 곳곳에서 등장한 지는 이미 오래다. 테슬라의 CEO 일론 머스크는 상위 20%의 인간만이 의미 있는 직업을 갖는 20대 80의 사회가 될 것이라고 예측했으며, 대다수의 전문가들 역시 현재 일자리의 많은 부분을 AI가 대체하고 인간은 실업자로 전락하게 되리라고 예측하고 있다.

컴퓨터가 일하는 방식을 혁명적으로 바꿔놓고 더 나아가 인간의 일자리를 대신하게 될 미래사회에 인간의 삶은 과연 어떻게 변화하게 될까? 이에 대한 날카로운 통찰을 보여주는 책 《윤석만 기자의 미래 리포트, 인간혁명의 시대》가 가디언에서 출간되었다. 앞에서 언급했듯이 우리 앞에 놓인 새로운 기술혁명은 이전과는 전혀 다른 양상으로 진행되고 있다. 과거의 기술 혁신이 인간의 신체를 확장하는 것이었다면 미래의 기술 혁명은 인간의 신체뿐 아니라 의식까지 대체하는 방향으로 진행 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인간이라는 핵심을 잃어버린 채 과학의 발전만을 맹목적으로 추종할 때 우리의 미래는 암울한 디스토피아로 전락할 수 있다고 경고한다. 그리고 기계가 인간을 뛰어넘는 특이점의 시대, AI가 인간의 노동력을 대체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한 생생한 전망과 함께 현실로 다가올 문제와 그 해결 방안을 제시하며 더 나아가 기술의 발전이라는 제한된 관점을 뛰어넘어 역사·철학·과학·예술을 넘나드는 폭넓은 시각으로 앞으로 도래할 미래사회의 로드맵을 제시하고 있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