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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술중국어
글쓴이
최지은 저
출판사
(주)박영사
출판일
2018년 6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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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최지은

중국 상해, 대만 8년 거주
· 현재 압구정 D&A피부과 중국어통역코디네이터 재직 중
· 한양대 경영전문대학원 의료경영MBA 졸업
· 팟빵 ‘최지은의 입술중국어’ 중국어 방송 진행
· 병원코디네이터 의료중국어 강의
· (주)HBA 의료경영컨설팅 컨설턴트 근무
· 서초 강한피부과 중국어통역코디네이터 근무

책 소개

분야국어 외국어 사전
병원은 환자에게 정확한 치료내용을 전달해야 의료사고를 사전에 방지할 수 있다. 의료사고의 가장 근본적인 문제는 늘 원활하지 못한 소통에서 발생한다. 환자의 입장에서는 낯선 타국에서 치료를 받는 입장이기 때문에 불안한 요소를 제거하고 심리적인 안정을 갖도록 도와주는 것이 중요하다. 의료통역의 핵심은 진료 분야에서 반복적으로 사용하는 의료용어를 정확히 아는 것에서부터 시작한다. 사실 병원 안에서 통용되는 언어는 매우 제한적이어서 반복되는 회화패턴과 사용어휘를 정리하여 반복연습을 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학습법이다. 단지 중국에서 오래 살았다고 전문통역에 능숙할 수는 없다. 분명 저와 같은 경험을 겪은 통역코디네이터들이 있을 것이다. 의료중국어는 한정된 어휘 환경 안에서 이루어지므로 짧은 시간 안에 습득이 가능하다. 이 책에서 나오는 의료중국어를 반복적으로 학습하신다면 의료통역의 현장 업무에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책은 의료통역코디네이터가 갖춰야 할 언어적 역량에 초점을 맞추어 저의 경험을 기반으로 쓴 실전 입문서이다. 의료 관련 어휘, 문법, 회화사례는 이미 출간된 책들에 나와 있지만 시중에 있는 의료중국어 책을 보기 전에 본 책을 먼저 읽어보시기 바란다. 실제 병원 업무에 접근할수 있도록 당시 현장에서 겪었던 상황과 연관해서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 의료중국어를 정리했다. 의료 현장에서 중국인 환자와 접촉이 많은 중국어통역코디네이터, 중국어에 관심이 있는 의료종사자, 중국인 환자가 내원하는 병원의 취업준비생까지 누구나 읽을 수 있도록 실제 병원에서 일어났던 에피소드와 함께 녹여냈다.

책의 1장은 스스로 중국어를 배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책에 나오는 텍스트가 아닌 방송매체를 통해 중국어를 어떻게 공부하고 어떤 점에 초점을 맞추어 배워야 하는지 중국어 공부의 원리를 설명했다. 2장에서는 우리 주변에 노출된 의료중국어를 쉽게 배울 수 있는 방법과 병원 현장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단어 100개를 정리했다. 3, 4장은 발음부터 문장까지 단기간 내에 입에서 술술 중국어가 나올 수 있는 노하우를 제시했다. 입에서 중국어가 나오기 시작하여 정확하게 중국어를 구사할 수 있도록 중국인 환자를 통역하는 데에 이 책이 여러분들에게 도움을 줄 것이라 믿는다. 5장은 중국인 환자에게는 감성적인 접근 또한 필요하다는 점과 더불어 병원에서 환자에게 제공하는 의료서비스와 환자의 마음까지 헤아릴 수 있는 표현들을 알려드린다. 더 나아가 병원 매출에 직결되는 중국인 환자를 장기 고객으로 관리하는 노하우를 정리했다. 마지막으로 6장에서 사후관리 차원의 환자가 알고 싶어 하는 관광안내서비스에 대해 알려드리며 이 책을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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