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움의 현장에서 수학은 수포자에게는 지나치게 어렵고 수학 영재들에게는 너무 따분하다. 저자일동은 민족사관고 또는 대학부설 영재센터 등에서 오랜 세월 수학영재를 위한 교재를 개발하고 강의를 해온 경험이 있다. 또한 저자 일동은 아무리 매력적인 수학 주제를 다룬 교재라 해도 학생들의 자기주도 학습력을 강화하지 못하면 무용지물이라는 사실에 공감한다.
이런 문제의식에서 출발한 PegmaMath 시리즈는 수학을 사랑하는 학생들에게 믿음직한 디딤돌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 또한 본 교재는 PBL(Project-based Learning)수업을 강화함으로써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하는 협업탐구가 가능하고, 그것이 몸에 배일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수학을 어려워하는 학생들에게는 수학의 재미있는 발상법을 소개하고 수학영재들에게는 더 심오하고 감동적인 수학의 세계로 안내하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