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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기쁨의 집 1 (펭귄 클래식 25)
글쓴이
이디스 워튼 저
출판사
웅진씽크빅
출판일
2011년 1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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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디스 워튼

1862년 1월 24일 미국 뉴욕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부터 문학, 철학, 종교 서적을 탐독했고 다양한 독서의 내공으로 1878년 첫 시집을 출간했다. 1885년 열세 살 연상의 에드워드 로빈스 워튼과 결혼했으며 1894년부터 심각한 신경쇠약을 앓았다. 이를 치료하기 위해 유럽으로 이주, 이후 여러 나라를 옮겨 다니며 유럽 지역의 역사, 건축, 미술에 대한 글과 소설을 썼다.

1905년 장편소설 『환락의 집』을 발표하면서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고 헨리 제임스, 싱클레어 루이스, 장 콕토, 앙드레 지드 등 유명한 문인들과 교류했다. 이후 발표한 『순수의 시대』(1920)로 1921년 여성 최초로 퓰리처상을 수상했다. 평생 소설, 시, 에세이, 여행기, 회고록 등 40여 권이 넘는 책을 남겼으며 1937년 일흔다섯의 나이로 프랑스 파리에서 생을 마감했다.

책 소개

분야외국소설
1921년 여성 최초로 퓰리처상을 수상한 『순수의 시대』(1920)의 작가 이디스 워튼의 장편소설 『기쁨의 집The House of Mirth』의 국내 최초 번역본. 『기쁨의 집』은 1905년 출간 당시 열흘 만에 10만 부를 돌파하며 그해 최고의 베스트셀러가 된 이디스 워튼의 대표작으로 지금까지도 평단의 찬사와 대중의 인기를 한 몸에 받으며 가장 널리 읽히고 있다.

20세기 초 뉴욕 상류사회를 배경으로 한 이 작품은 뉴욕 “사교계의 중심에 있다가 그 사회에서 소외되면서 사회적 지위의 계단을 점차 내려와 바닥에 이르는” 여주인공의 추락과 실패에 관한 이야기이다. 스스로를 타인의 시선을 통해서만 바라볼 수 있는 한 여성의 비극적 로맨스와 20세기 초 뉴욕 상류사회 풍속의 본질에 관한 연대기라 할 수 있다.

저자는 신데렐라를 꿈꾸었던 한 여성이 자신을 ‘한순간의 장식품’으로 길러낸 “바로 그 사회에 의해 버림받고 파괴되는 과정”을 생생하게 그려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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