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를 슬라이드로 쪼개 설명하는 방법으로는 청자들에게 의도한 목표를 기대할 수 없다. 아무리 좋은 아이디어, 좋은 제품이라도 효과적인 스토리텔링으로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해야만 청자들의 관심과 감동을 자아낼 수 있다. 이러한 프레젠테이션을 위해서는 스토리가 필요하고, 이 스토리를 마치 카메라 워크를 하듯 프레젠터의 의도대로 잘 진행할 수 있게 만들어진 툴이 바로 ‘프레지’이다.
이 책에서는 프레지 기본 사용법, 프레지를 활용한 브레인스토밍, 효과적으로 이야기를 구성하는 방법, 한 눈에 들어오는 프레지 디자인, 그리고 최고의 프리젠터가 되기 위한 노하우를 공개하고 있다. 툴의 사용법은 간단하다. 누구에게나 무료로 공개되어 있는 프레지를 한 시간만 살펴본다면 금세 익힐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렇기 때문에 더욱 전략적인 접근이 필요하다. 직접 간단히 다뤄보면서 프레지의 노하우를 잘 익혀 원하는 프레젠테이션을 준비해보자. 이제는 프레지 활용 여부가 프레젠테이션의 승패를 가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