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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처음 만나는 페미니즘
글쓴이
제시카 발렌티 저
출판사
교양인
출판일
2018년 5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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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제시카 발렌티

페미니즘 블로그 ‘페미니스팅닷컴(Feministing.com)’의 설립자다. 『전면적 페미니즘: 젊은 여성을 위한 페미니즘 지침서』와 『섹시한 남자와 헤픈 여자: 모든 여성이 알아야 할 이중 잣대 49』를 썼고 《더네이션》 《미즈》 《가디언》 등에 기고했다. 재생산 권리 증진에 관한 공로로 2007년에 초이스 USA 제너레이션 상을 수상했으며 ‘《엘르》가 뽑은 지식인’에 선정되었다.

책 소개

분야여성/남성
나를 사랑하고 내 삶을 바꾸는 페미니즘
작지만 결정적인 페미니스트 실천 지침

당신은 뚱뚱하지 않다. 못생기지 않았다. ‘너무’ 똑똑해도 괜찮다. 여자답지 않아도 좋다. 당신에게 잘못된 건 아무것도 없다. 자기 혐오와 수치심을 강요하는 세상에서 나의 몸을 사랑하고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자고 외치는 페미니즘 혁명! 이 책은 시작하는 페미니스트들을 위한 경쾌하고 신랄하고 속 시원한 페미니즘 지침서이다.
《처음 만나는 페미니즘》은 어려운 이론이 아니라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적용할 수 있는 유쾌한 페미니즘 실천기이다. 외모 콤플렉스, 결혼 판타지, 성에 대한 이중적 요구, 강간 문화 속 피해자 비난 게임, 완벽한 엄마 강요……. 여성들이 일상에서 맞닥뜨리는 수많은 불편함에 맞서 나 자신으로 당당하게 살아가는 법을 배운다.

이 책의 저자 제시카 발렌티는 젊은 여성들을 위해 이 책을 썼다고 말한다. 여성들이 일상적으로 겪는 대중문화의 성적 대상화, 여성 혐오, 성에 관한 모순적인 이중 잣대의 문제들을 실제 사례를 통해 생생하게 살펴보고, 이를 변화시킬 수 있는 강력한 무기로 페미니즘을 제시한다. 페미니즘과 페미니스트의 개념을 정리하고, 페미니즘의 역사를 살펴보면서 페미니즘을 둘러싼 상투적인 오해를 바로잡는다. 페미니즘은 늘 화가 나 있는 한 무리의 여성들이 외치는 남성 혐오, 여성 우월주의가 아니다. 나의 의지대로 자유롭게 행동하고 건강하게 일상을 꾸려 가고, 지금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하는 일이다.

“페미니즘은 모든 것을 반대하고 부정하는 운동이 아니다. 매우 긍정적이고, 삶을 변화시키며, 재미있고 멋지게 인생을 사는 방식이다. 나라는 존재가 남자들을 즐겁게 해주는 것 이상의 능력과 가치가 있다고 전제하고 살아가는 일이다.
내가 이 책을 쓴 이유는 딱 하나, 내가 페미니즘을 진심으로 믿고 있기 때문이다. 페미니즘은 내 인생을 더 나은 방향으로 바꾸었고 나는 다른 젊은 여성들도 나와 같은 경험을 하길 바란다. 페미니즘은 이 세상의 모든 것을 달리 보게 해줄 힘이 있고, 이는 또한 나 자신을 새롭게 생각해볼 기회를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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