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들에게 좋은 동화를 추천해 주고 싶어 시작한 동화 공부가 1996년 『서울신문』 신춘문예 동화 당선이라는 소식을 안겨 주었어요. 2011년에는 틈틈이 써 둔 동시가 ‘황금펜아동문학상’이라는 소식도 전해 주었지요. 동화책은 등단작인 『염소배내기』 외 몇 권을 본명으로 내었고, 동시집은 『발가락들이 먼저』, 『춤추는 자귀나무』가 있어요.
책 소개
분야어린이
신이림 시인의 동시집 『춤추는 자귀나무』가 『푸른사상 동시선 38』로 출간되었다. 딱총나무, 쥐똥나무, 작살나무, 자귀나무, 박태기나무, 숨비기나무…… 등 낯설면서도 정감이 나는 소중한 우리 나무의 이름들이 재미있는 동시로 태어났다. 잘 몰랐던 나무에 대해서 배울 수 있는 동시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