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중국예술철학
글쓴이
주지영 저
출판사
동국대학교출판부
출판일
2018년 6월 5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주지영

1961년생. 현재 중국화동사범대학교中國華東師範大學校 중문학과 교수, 중국교육부中國敎育部 장강학자長江學者 특임교수, 중화미학학회中華美學學會 상무이사, 상해시미학학회上海市美學學會 부회장

저서로는 『중국예술철학』, 『칸트미학사상연구』, 『중국심미 이론』, 『하상주夏商周 미학사상연구』, 『일상생활미학』 등 10여 권과 그 외 논문 220여 편이 있다.

책 소개

분야예술
이 책에서는 중국 특색의 예술철학을 체계적으로 해석하였다. 예술은 중국인들의 정신생활에서 중요한 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었고, 중국 고대 예술사상에서는 옛사람들의 철학사상을 체현하고 있었다. 중국 옛사람들의 시적 사고에서 만사와 만물은 모두 생명정신을 체현하고 있다. 그들은 늘 천인합일의 시각에서 예술을 바라보고 있었고, 예술에서의 생명정신을 자연과 주체의 생명정신의 깨달음과 전달로 간주하고 있었다. 즉 예술을 하나의 생명의 유기체로 보았다. 예술작품의 구조는 언言, 상象, 신神, 도道로 통일된 생명체로 간주하고 있었다.

중국 옛사람들은 예술의 경지에 대한 추구를 인생의 경지를 추구하는 데 있어 유기적 구성 부분으로 간주하였고, 예술을 주체主體가 인생을 성취하는 중요한 경로로 보았다. 허정虛靜을 통하여 현실의 공리적 심리상태를 초월할 것을 주장하였고, 자연과 합일이 될 것을 요구하고 있었다. 그 속에서 만물에 대한 깨달음은 감성에 기초하지만 감성에만 머무르지는 않는 독특한 깨달음이었다. 중국 옛사람들은 예술 창작을 통하여 심리적 자유를 실현할 것을 주장하였다. 중국 고대의 예술작품은 끊임없이 생장하고 번성하는 기화유동氣化流動이 그 속에 들어 있으며, 자체의 절주節奏와 운율韻律이 있고, 화해和諧의 원칙을 체현하고 있다. 동시에 특정한 시공간 의식을 통하여 표현이 된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