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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언어의 한계는 세계의 한계다
글쓴이
조중걸 저
출판사
이야기가있는집
출판일
2018년 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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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조중걸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재학 중 프랑스로 유학하여 파리 제3대학에서 서양문화사와 서양철학을 공부하였다. 그리고 미국 예일대학에서 서양예술사(미술사·음악사·문학사)와 수학철학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캐나다 토론토대학 부설의 시각예술대학 교수로 미술사를 강의하면서 새로운 예술사 집필에 대한 포부를 키웠으며, 그때부터 그와 관련한 연구에 몰두해오고 있다. 지금까지 쓴 논문으로는 「Nominalism in Mediaeval Era」, 「Mannerism; Metaphysical Interpretation」, 「고딕; 현상과 이념」 등 30여 편이 있으며, 저서로 『열정적 고전읽기』시리즈(총10권), 『서양예술사; 형이상학적 해명』시리즈(총5권), 『플라톤에서 비트겐슈타인까지』, 『키치, 달콤한 독약』, 『죽음과 새로운 길』, 『비트겐슈타인 논고 해제』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서양철학
냉철하고 간결한 명제로 제시한 비트겐슈타인의
논리철학논고의 전문을 해제하다!

“나는 철학에서 풀어야 할 모든 문제를 완전히 해결했다.”
비트겐슈타인의 《논리철학논고》는 출간되자마자 철학계의 판도를 바꾸었다. 이전까지 서양 철학사상을 지배해왔던 ‘의식의 문제’는 비트겐슈타인에 의해 ‘언어의 문제’로 자리바꿈했다. 극도로 간명한 문장으로 제시된 명제들을 통해 진정한 세계의 본질을 사유하기란 쉽지 않다. 이 책은 총 3권으로 기획되어 비트겐슈타인의 《논리철학논고》의 전문을 해제한다. 또한 비트겐슈타인 철학의 중심이 되는 명제분류표를 함께 수록했다. 끊임없이 비트겐슈타인을 탐구해온 저자 조중걸에 의해 재해석되고, 새롭게 비트겐슈타인이 조명되고 있다. 그의 모든 명제를 해석함으로써 비트겐슈타인의 사유방식과 언어의 본질을 통해 세계와 자아의 진정한 모습을 탐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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