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매일 수채화
글쓴이
김정희 저
출판사
더디퍼런스
출판일
2018년 6월 15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김정희

글자를 배울 무렵부터 그림을 그린 것 같다. 학창 시절 수업 시간에 선생님 몰래 교과서에 그림을 그리다 들켜서 혼나면서도 그리는 버릇을 버리지 못하고 계속 그렸다. 그림 그리는 직업을 가지려면 미술대학을 가야 한다고 해서 진학했는데 대학에서는 내가 하고 싶은 그림을 못 그리고 졸업 후 평범한 동네 미술학원 선생님이 되었다. 이때 우연한 기회로 영화 〈선생 김봉두〉와 〈말아톤〉의 배경이 되는 교실 꾸미기에 도움을 주면서 현장 속 꿈을 향한 사람들의 모습에 자극을 받았다. 그래서 모든 걸 과감히 정리한 뒤 내 그림을 그리자고 다짐했다.

지금은 그림 작가로 활동하면서, 그림 한 장이 주는 감동과 기쁨을 나누고자 홍대에 자리한 드로잉 공작소 아틀리에를 운영 중이며, 온라인 수업으로는 클래스101에서 「안녕 수채화, 못 그려도 괜찮아!」 (이미지 수채화)를 강연 중이다. 기업강연으로 미래엔출판사,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주식회사 오크밸리, 교보문고핫트렉스, 롯데백화점,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에서는 드로잉 수업을 했고 모나미에서는 플러스펜 수채화를 강연하기도 했다. 현재 크고 작은 전시회를 열고 어른들을 위한 취미실용서적을 꾸준히 집필하고 있다.

저서로는 『매일 드로잉』과 『매일 수채화』, 『그리다, 제주』, 『사랑을 꿈꾸는 컬러링 공작소』와 『다짜고짜 펜들기-드로잉 공작소』가 있다.

인스타그램 : www.instagram.com/drawing_1004
유튜브 : 드로잉 공작소
블로그 : http://drawing2000.com

책 소개

분야예술
5가지 색, 2가지 붓으로도
충분히 표현하는 아름다운 꽃그림!

일상과 가까이 있으면서, 색의 아름다움을 표현하기 좋은 소재인 꽃 36종을 수채화로 담은 책이다. 수채화 기법에 대한 지식이 없어도 괜찮다! 붓을 다루는 게 서툴러도 할 수 있다! 이 책은 복잡하고 많은 터치와 색보다는 5가지 색, 2가지 붓으로 초보자도 충분히 예쁘고 사랑스런 꽃을 표현할 수 있도록 쉽게 설명하였다.

저자는 드로잉클래스를 운영하며 대다수의 사람들이 스케치에 부담을 느낀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스케치 과정을 디테일하게 설명하기 보다는 초보자들의 눈높이에 맞춰 그리는 순서와 비슷한 모양을 예로 들며 부담 없이 다뤄준다. 또한 꽃을 계절로 나누지 않고, 비슷한 색끼리 크게 5가지 색으로 나누었다. 하나의 꽃에도 여러 색이 있지만 가장 대표되는 색상을 기준으로 하였다.

예를 들어 같은 노란 색 꽃도 개나리의 꽃잎은 레몬 옐로우가, 루드베키아의 꽃잎은 옐로우가 쓰여 다른 느낌을 준다는 것, 개나리와 민들레는 색이 겹치는 게 많고, 색 조합도 비슷하여 반복해서 연습해 볼 수 있다는 점에서 더욱 효과적이기 때문이다.
꽃이 피는 시기, 꽃말 등 꽃에 대한 정보도 빼놓지 않았다. color chip마다 꽃의 어디 부분이 쓰이는지도 표기하며 친절한 언니가 옆에서 레슨을 해 주는 느낌이다.

『매일 수채화』로 수채화를 시작하는 독자들이 아름다운 꽃그림을 그리며 성취감을 맛보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기를 기대한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