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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가 묻고 베네치아로 답하다
글쓴이
김영숙 외 1명
출판사
일파소
출판일
2018년 6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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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영숙

수만 년을 거슬러 현재에 다다른 예술 작품들 속에서 아름다움과 재미, 감동을 짚어내며, 지식의 저변을 넓혀주는 미술 에세이스트이다. 세종문화회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법제처, 용인문화재단 등을 비롯한 공공단체나, 여러 기업과 갤러리, 도서관 등에서 미술사를 강의했고, 미술과 관련된 다수의 베스트셀러를 집필했다.

고려대학교에서 서어서문학을 전공했고, 주한 칠레 대사관과 주한 볼리비아 대사관에서 일했다. 마흔 살 즈음 그림에 대한 열정으로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에 들어가 미술사를 공부했다.

《세상의 모든 지식이 내 것이 되는 1페이지 미술 365》, 《365일 명화 일력》, 《루브르와 오르세 명화 산책》, 《미술관에서 읽는 세계사》, 《현대 미술가들의 발칙한 저항》, 《미술관에 가고 싶어지는 미술책》 등 40권 이상의 미술 관련 책을 썼다.

책 소개

분야건강 취미
영화, 역사, 미술이 함께하는 베네치아 여행

'물의 도시', '낭만의 도시'로 알려진 베네치아는 이탈리아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코스이다. 인구 6만 남짓한 베네치아의 한 해 평균 관광객 수가 2천만 명, 길에서 만나는 사람 300명중 겨우 한 사람이 현지인일 정도로 유명한 관광지이다. 대체 이 도시의 무엇이 그다지도 사람들을 사로잡는 것일까. 셰익스피어, 괴테, 헤밍웨이 등 대문호들이 남긴 갈등과 탄식과 경멸, 그리고 집착의 문장들 이외에도 이 도시를 배경으로 한 미술작품, 영화들이 수없이 탄생을 거듭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베네치아의 이런 매력에 사로잡힌 두 사람이 만나 한 명은 영화를, 또 한 명은 그 영화 속의 현실 이야기를 한다. 마경은 베네치아를 배경으로 하는 영화 일곱 편을 골라 도시의 상상을 소개하며, 김영숙은 스크린으로 포장된 영화 속의 역사 및 예술 작품들을 도려내어 과장없이 설명한다. 여행을 앞두고 있는 이들에게는 작은 '나침반'을, 이미 베네치아가 익숙한 여행자들에게는 '같은 곳, 다른 느낌'을 선사할 책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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