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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잉글리시 페이션트
글쓴이
마이클 온다체 저
출판사
그책
출판일
2018년 6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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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마이클 온다체

1943년 12월 9일, 스리랑카의 콜롬보에서 출생했다. 빅토리아 시대의 시를 좋아하고 연극학교를 운영하던 어머니에게서 문학적인 영향을 받았다. 부모님이 이혼한 후에 어머니와 함께 영국으로 건너가 학교를 다녔고, 이후 캐나다의 비숍 대학을 다니면서 문학과 시를 공부하기 시작했다. 토론토 대학에서 학부를 마쳤고 이때 엡스타인 상 시 부문에서 수상했다. 그는 퀸즈 대학에서 석사 과정을 거친 후 웨스턴 온타리오 대학에서 강의하다가 글렌든 대학으로 옮겨서 현재 캐나다와 미국 문학을 강의하고 있다.

1978년, 25년 만에 고향으로 돌아가서 자신의 뿌리를 만나게 되었는데, 이것이 『혈통(Running in the Family)』(1982)라는 책으로 나왔다. 『사자의 가죽에(In the Skin of a Lion)』(1987)에는 사막에 추락하는 남자의 이야기가 나오는데, 이것이 『잉글리시 페이션트』의 모태가 되었다. 이 소설은 1992년에 세계 3대 문학상 중 하나인 부커상을 수상했고 전 세계 30여 개국에 소개되었으며, 앤서니 밍겔라 감독의 영화로 만들어져 1997년 작품상과 감독상을 포함한 아카데미 9개 부문에서 수상했다.

책 소개

분야외국소설
세계 3대 문학상 '맨부커상' 수상작이자 아카데미 작품상 등 9개 부문을 수상한 영화 [잉글리시 페이션트]의 원작소설.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나갈 무렵 이탈리아의 한 수도원에서, 심한 화상으로 죽어가는 영국인 환자, 그를 돌보는 간호사 해나, 연합군 스파이로 활동했던 도둑 카라바지오, 영국 군대에서 폭탄처리 전문가로 일하는 공병 킵이 모여 살며 이야기는 시작된다.

영국인 환자는 아름답지만 슬픈 자신의 사랑 이야기를 해나와 카라바지오, 킵에게 들려준다. 거기에 영국인 환자에게 보이는 해나의 헌신적인 사랑부터 킵과 해나가 나누는 순수한 사랑까지. 그들의 사랑은 지속되는 역사 속에서 변화하는 개인의 모습을 보여준다. 전쟁의 황폐함 속에서 온전한 인간으로 남고자 하는 사람들. 그들은 상처와 치유라는 또 다른 이름의 전쟁을 치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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