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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자의 인문학서재
글쓴이
박정호 외 1명
출판사
한빛비즈
출판일
2012년 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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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정호

오랫동안 숫자 뒤에 숨은 이야기를 추적해 온 실사구시 경제학자. 세계 경제의 흐름을 산업, 역사, 기술, 지정학과 연결해 쉽고 입체적으로 풀어내며 대중과 가장 활발하게 소통하는 경제학자로 손꼽힌다.
박정호 박사는 연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경제학을, KAIST 대학원에서 경영학을, 홍익대학교 국제디자인 대학원에서 산업디자인을 공부했다. 현재 명지대학교 테크노아트대학원 실물투자분석학과 교수이자 한국경제산업연구원 부원장으로 재직 중이다.
KDI 전문연구원 출신으로 혁신클러스터학회 회장, 한국인적자원개발학회 부회장, 인공지능법학회 상임이사 등을 맡으며 경제, 산업, 기술 분야를 넘나드는 다양한 연구 프로젝트에 참여해 왔다. 특히 산업과 기술, 도시와 국가의 흥망을 경제의 언어로 해석하는 통찰로 주목받고 있다.
MBC <박정호의 손에 잡히는 경제 플러스>와 유튜브 <박정호 교수의 여의도멘션>을 통해 세계 경제와 산업 이슈를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고 있다. 복잡한 경제 현상을 사람 사는 이야기로 풀어내는 그의 강의와 콘텐츠는 “경제가 가장 재미있어지는 순간”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지은 책으로는 《유튜브 시대 현명한 투자법》 《박정호의 기술예보》 《아주 경제적인 하루》 《10분 경제》 《세계지도를 펼치면 돈의 흐름이 보인다》 《경제학자의 인문학 서재》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인문학은 어렵다. 경제학은 복잡하고 난해하다.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것만 같은 둘이 만났다. 이 두가지 학문이 만났을 때 우리는 어떨까? 십중팔구 재미없을까? 아니, 뭔가 다른 스파크가 일어나지 않을까? 이 책은 지루하고 딱딱할 듯한 인문학과 경제학의 간극을 가뿐하게 메워준다. 그렇게 메워진 간극은 흥미만 남기고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두 분야의 지식을 모두 흡수하여 더 넓고 새로운 지식의 영역을 만들어낸다.

그렇게 메워진 간극은 흥미만 남기고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두 분야의 지식을 모두 흡수하여 더 넓고 새로운 지식의 영역을 만들어낸다. 책 속에서는 가상의 젊은 경제학자가 인문학을 유연하게 도마질해서 필수영양소만 우려내듯 경제용어와 원리들을 가볍게 추출해낸다. 신화와 설화 속에서, 역사, 문화, 예술, 철학 속에서 끌어올리는 인문경제 지식을 경험할 수 있다.

얼핏 이질적으로 보이는 두 학문의 재료들이 맛깔난 시너지를 일으키는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인문학과 경제학이 한 접시 위에 잘 어우러진 성찬을 맛볼 수 있을 것이다. 아울러 책은 반복되는 역사 속 경제원리를 알면 위기에 더 합리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고 이야기하고 우리가 인문학에서 왜 경제학을 찾아내어야 하는지 설득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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