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취학전 어린이와 저학년 어린이가 꼭 배워야할 인성을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우리 아이 인성교육 시리즈]의 제4편입니다. 제1편 [화가 났어요(Anh's Anger)]의 후속으로 발행된 [천천히 걷다보면(Steps and Stones)]은, 전편과 동일하게, 게일 실버가 글을 쓰고 크리스틴 크뢰머가 그림을 그린 책을 문태준 시인이 맑고 투명한 언어로 옮겼어요.
어린이가 느끼는 화(anger) 자체를 인지하고 이해하여 화를 누그러뜨리는 데 초점을 맞췄던 [화가 났어요]는 2011년도에 「행복한 아침독서」와 「경기도 사서협의회」, 「학교도서관저널」 등 세 곳에서 추천도서로 선정되어 더욱 의미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