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을 잉태하는 고귀한 여성이, 늦은 임신과 출산을 위해 무엇을 준비하고 자신의 몸을 어떻게 돌봐야하는지 알려주는 가이드북. 35세가 되면 여성의 몸에 어떤 변화가 오는지, 그 변화는 임신과 출산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상세하게 알려주고 있다.
고령 임신이란 임신부의 나이가 만 35세 이상인 경우를 말한다. 2009년을 기준으로 우리나라 임신부의 14.3%가 고령 임신부에 해당한다. 고령 임신부의 경우는 임신성 당뇨병, 임신성 고혈압, 전치태반, 태반조기박리, 제왕절개 분만의 빈도가 증가하고 그에 따라 신생아가 분만 전후 즉 주산기에 사망하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다. 임신부의 나이가 많을수록 태아의 위험도 그만큼 증가한다.
이 책의 저자 김영아 교수는 노산모로서의 자신의 임신출산 경험과 산부인과 교수로서 겪은 임상사례를 토대로 늦은 임신을 준비하는 3040 여성을 위해 이 책을 펴냈다. 김 교수는 난소의 중요성과 함께 현대 생활에서의 생활습관(음주, 흡연, 카페인, 환경, 스트레스)이 소중한 2세에게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알려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