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사(正史)와 야사(野史)를 통털어 위인의 일화를 통해 역사 공부를 해요!
우리나라 역사 속 인물들의 일화는 우리에게 재미있는 이야기, 그 이상의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정치적인 사건 위주로 풀어낸 기존의 역사책과는 달리 우리 민족의 삶의 역사를 고스란히 엿볼 수 있도록 그 시대의 풍속과 생활사를 충실하게 담고 있기 때문이지요. 따라서 재미있는 이야기 속에서 감동과 지혜를 찾을 수 있습니다. 『전래동화보다 재미있는 한국사 100대 일화』는 우리나라의 주요 역사적 사건 속의 위인들을 모아 그들의 일화를 보여주는 책입니다. 유치원생 및 초등 저학년 아이들은 재미있는 이야기로 즐겨 미래의 학습에 도움이 되게 하고, 초등 고학년 및 중학생은 학교에서 배우는 내용을 배경 지식과 함께 제대로 익힐 수 있어 효과적입니다. 또한 한국사 지식을 많이 잊어버린 학부모님들께도 옛 지식을 불러오고 생활 속 상식을 알게 하는 좋은 기회가 됩니다.
위나암 성을 둘러싼 한나라군을 지혜를 발휘해 싸움하지 않고 돌려보낸 고구려의 을두지, 우산국을 정벌하기 위해 허수아비로 가짜 맹수를 만들었던 신라 장군 이사부, 불교를 반대하는 귀족들에게 스스로 목숨을 바쳐 불교를 국교로 공인하게 한 신라의 이차돈의 살신성인 정신, 너무 그림을 잘 그려 벽에 그린 소나무에 새들이 날아와 부딪쳐 죽었다는 이야기의 솔거, 바보 온달과 결혼해 그를 고구려의 장수로 만든 내조의 여왕 평강 공주 이야기, 적에게 둘러싸여 죽게 된 왕건을 대신하여 그의 옷을 입고 왕건인 척하여 대신 죽은 충신 신숭겸의 이야기, 어린 나이에 고을 원님이 되어 자신을 무시했던 나이 많은 관리들을 보기 좋게 다스린 지혜로운 강감찬의 일화, 물동이에 담긴 물을 잰 장영실, 치마 위에 그림을 그린 신사임당, 앞치마가 행주치마가 된 이유, 병풍의 시를 모두 외운 사명당, 가시나무로 고기를 잡은 임경업, 아들 구두를 자른 조만식, 시계를 맞바꾼 윤봉길과 김구, 일본 순사를 울린 방정환 등등.100명의 위인들의 흥미로운 일화 속 조상들의 삶을 통해 지혜와 용기를 배워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