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산만해서 나중에 학교 수업은 잘 따라갈 수 있을까? 지금도 욕심을 부리는데 상대방을 배려하는 사람이 될 수 있을까? 조금만 낯선 사람이 와도 쭈뼛거리는데 친구는 잘 사귈 수 있을까? 부모들은 흔히 자라나는 아이를 보며 여러 걱정을 한다. 이 책은 이때 부모가 지켜만 봐도 될 행동들에 불안해하느라 정작 위험한 신호는 놓치고 있다고 말한다. 저자는 부모가 아이의 미래를 생각할 때 늘 걱정하는 우정, 지능, 인성, 성공, 사랑, 행복의 여섯 가지 차원에서 아이의 신호를 제대로 읽기 위해 알아야 할 정보들과 속기 쉬운 가짜 신호, 진짜 위험 신호에 대처하는 방법들을 제시하고 있다. 아이에 대한 기대는 날로 커질 수밖에 없고, 아이와 함께 할 시간은 적은 불안한 양육의 시대, 내 아이를 위한 최선의 조력자가 되기 위해 부모가 꼭 알아야 할 지혜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