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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회동
글쓴이
이광노 저
출판사
도서출판 곰시
출판일
2011년 1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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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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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노

1928년 경기도 개풍군에서 출생한 이광노는 경복중학을 거쳐 1945년 4월, 경성공업전문학교(서울공대 전신) 건축공학과에 입학했다. 이광노는 1955년 그의 아호를 딴 무애(無涯)건축연구소를 설립해 한국 현대건축을 이끈 한국 건축학계의 원로다. 1949년, 이광노는 21세의 나이에 대구시청사 현상설계를 시작으로, 6·25전쟁 기간 동안 국군충혼탑, 유엔전우탑 등을 설계하는 등 청년건축가로서 촉망을 받기 시작했다. 대학 졸업 후 교통부·서울시 연구원, 한미재단 주택건설 실무자로 6·25 직후 건축계의 부흥을 이끌었고, 1954년 도미(渡美)해 세계적 명성의 건축사무소 ‘아이엠페이(I.M.PEI)’에서 세계적 건축가 이오밍 페이(Ieoh Ming Pei)에게 세계 수준의 건축기법을 전수했다. 28세 때 서울공대 건축과 교수로 부임한 그는 30여 년 동안 교단에서 후학들을 양성하는 한편, 건설부 건축위원, 문화재위원, 서울시 도시계획위원·건축위원, 대한건축학회장으로 일했다. 현재 대한민국 예술원 종신회원으로 있다. 이광노 서울대 명예교수가 1949년부터 1987년까지 ‘현역’ 시절 남긴 작품은 남산 어린이회관, 국회의사당, 서울대 캠퍼스, 삼성빌딩, 서울대학병원, 주한중국대사관, 아산재단 중앙병원 등 170여 점에 달한다.

책 소개

분야예술
이 책은 대한민국 건축계의 원로인 이광노 서울대 명예교수가 1985년 무애건축연구실·홍익대 건축학과의 윤도근 교수 연구실과 함께 전국의 보존가치가 있는 한옥 마을들을 실측조사한 대한민국 유일의 한옥 실측조사 보고서이다. 서울시 한옥보존지구 내 가회동 11번지 일대의 33가구를 대상가옥으로 선정해 조사했으며 우리 한옥의 구조를 도면으로 담아낸 것은 물론, 그곳에 거주하는 사람들의 생활상까지 설문 인터뷰를 통해 조사함으로써 민속학적인 가치까지 담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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