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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으로 읽는 동아시아 삼국지 2
글쓴이
이희진 저
출판사
동아시아
출판일
2018년 6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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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희진

1963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전쟁사 연구에 주력하고 있다. 첫 번째 논문인 석사학위 논문을 현대사로 쓰면서 근현대 계통의 학회에서 활동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근현대사연구》에 [미국의 한반도 진주준비와 38선 획정과정에 대한 검토]를, 《한국민족운동사연구》에 [미국의 對韓軍事援助政策과 한국전쟁] [중국의 한국전쟁 개입과 맥아더의 북진의도] 등을 발표하며 근현대사 분야의 학술활동을 이어갔다.
저서로는 ‘살림지식총서’로 펴낸 《한국전쟁사》 《고구려왕조실록 1·2》를 비롯해, 《한국전쟁의 수수께끼》와 10년 후 이를 재출간한 《6·25 미스터리》에 이어 최근에는 《징비록의 그림자》를 펴냈다. 공저로는 전 시대를 아우른 개설서 《다시 보는 한국사》를 전 국사편찬위원장 이성무 교수와 공동으로 집필했으며, 김우선 선생과 《우리 역사를 바꾼 전쟁들》을, 장준호 교수와 《난세에 대처하는 10가지 태도》 등을 집필했다.

책 소개

분야역사
『옆으로 읽는 동아시아 삼국지』의 2권 중세편이 출간 되었다. 이 책은 ‘율령체제’를 기반으로 통치하던 동아시아의 고대국가가 무너지면서 새로운 체제로 전환되는 과정부터 시작된다. 한국사를 예로 들자면, 발해와 신라가 멸망하고 난 이후 발해는 요에 흡수되고 신라 지역에는 태봉과 후백제가 세워져 후삼국시대로 접어들었다. 그리고 태봉의 정권을 탈취한 왕건의 고려가 나머지 나라들을 흡수하고 통합된 왕국으로 등장한다. 칭기즈칸의 몽골제국의 등장, 고려에서 조선으로의 왕조 교체, 일본 사무라이의 성장과 쇼군이 실권을 잡는 막부정치의 시작,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조선을 침공하면서 발발한 임진왜란, 도쿠가와 가문의 몰락, 서양 세력의 동아시아 진출로 인해 ‘근대’라는 전혀 다른 시대로 접어들게 된 이야기까지 다채로운 역사들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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