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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천의 꿈
글쓴이
조대엽 저
출판사
나남
출판일
2018년 6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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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조대엽

경북 안동에서 태어나 고등학교 마칠 때까지 낙동강을 보며 자랐다. 고려대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사회학 석사, 박사를 마쳤다. 정치사회학 분야 가운데 사회운동, 시민사회, 공공성과 민주주의, 사회갈등과 사회통합 등에 연구관심을 기울였다. 분단국가의 사회과학자라는 원초적 책무를 핑계로 남북관계와 통일 분야 또한 연구관심영역이라고 할 수 있다. 그간의 공공성과 민주주의 연구에 바탕을 두고 최근에는 노동학연구와 사회적 대화, 좀 넓게는 협력문명에 대한 관심이 많다. 고려대학교 사회학과 교수로 20년 가깝게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연구하고 있다. 바깥일로는 주로 학회활동과 시민단체 돕는 일을 했다. 한국사회학회, 한국정치사회학회, 한국 NGO학회, 한국 비교사회학회 등의 일을 비교적 열심히 했고, 현재는 노동대학원장 겸 노동문제연구소장을 맡아 노사정 현장과 고려대학교 아카데미즘을 하나로 묶는 데 애쓰고 있다. 돌이켜 보니 약 70편의 학술논문과 22권의 저서, 그리고 세상 돌아가는 데 훈수 두는 약 120편의 칼럼이 남았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대한민국 백년, 시민들의 날갯짓이 시작되었다
마음이 묻고 하늘이 답한(心問天答), 대한민국 백년의 시민살이

대한민국 백년, 시민들은 어떤 길을 지나왔고 어떤 미래로 나아가야 할까? 지난 십수 년간 누구보다 치열하게 대한민국 구석구석을 진단해 온 조대엽 교수의 글은 이 물음을 풀어가는 훌륭한 가이드가 되어 준다. 일제의 억압과 연이은 독재, 부정부패에도 끊임없이 저항하며 나라다운 나라를 실현시키려는 열망을 멈추지 않은 대한민국 시민들. 저자는 그 발자취를 하나하나 짚으면서 마침내 대한민국 새로운 백년의 미래를 연 촛불혁명에서 백년시민들의 힘찬 날갯짓이 시작되었다고 선언한다. 기형적으로 강조된 성장주의 패러다임에서 벗어난 국민의 삶이 우선시되는 민주주의와 시장경제가 실현되는 나라다운 나라를 꿈꾸는 사람은, 대한민국 백년의 시민살이가 담긴 이 책을 놓치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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