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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경영
글쓴이
박신의 저
출판사
이음스토리
출판일
2020년 3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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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신의

경희대학교 경영대학원 문화예술경영학과 교수
프랑스 파리4대학(소르본느)에서 미술사학 석사 및 DEA를 마치고, 인하대학교에서 문화경영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2000년부터 경희대학교 경영대학원 문화예술경영학과 교수와 문화예술경영연구소 소장으로 재직하면서 문화예술정책, 박물관미술관경영 관련 연구와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 참여정부시절 한국문화예술위원으로 위원회 내 ‘남북 및 국제문화예술교류 소위원회’를 개설하였으며, 이후 외교부 자체평가위원회 공공외교 분과위원장을 역임하면서 문화외교 및 공공외교 관련 연구 및 사업에 관여하였다. 주된 연구 주제는 문화예술경영론, 국제문화교류, 예술의 사회적 영향, 미디어아트 비즈니스 모델, 예술기업가정신 등이다.

책 소개

분야예술
본 저서는 저자가 문화예술경영과 관련하여 2008년부터 최근까지 학술지에 발표한 논문을 선별하여 모은 것이며, 이를 묶어 ‘문화예술경영, 복합학문으로서의 전망’이라는 제목을 달았다. 이는 ‘예술의 사회화’를 이루기 위한 문화예술경영이 궁극적으로 정량적 수단과 정성적 가치를 모두 충족해야 하기 때문에 복합학문적 접근이 필요하다는 문화예술경영의 학문적 특성을 담아내려는 의도이기도 하다.

본 저서는 전체 세 개의 주제로 구성된다. 1) 문화예술경영의 이론적 지평, 2) 문화예술시설 경영의 실제, 3) 문화예술경영의 정책적 전략. 이러한 구성은 기본적으로 저자가 그동안 진행해 온 연구의 흐름이지만, 어떤 면에서 보면 그간 한국사회에서 절실하게 요구되던 문화예술경영의 영역이자 현주소일 수 있다는 논리가 가능하다. 비록 본 저서가 문화예술경영의 전 영역을 다루고 있지는 않지만, 우리 사회에서 시급했던 문화예술시설의 효율적 운영과 작금의 문화정책 구도에서 요구되는 사안을 다루었다고 보아 오늘의 쟁점을 파악하는 데 큰 도움이 되리라 본다. 특히 폐산업시설 활용 문화예술 공간, 예술의 사회적 영향 연구 등은 저자의 전문성을 보여주는 매우 흥미로운 주제라 할 수 있다.

저자는 미술사를 공부하고 1988년부터 미술평론가로서 전시 기획과 비평, 연구 등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으며, 프랑스에서의 유학 생활을 통해 익힌 문화제도 및 정책 영역에서의 지식과 경험을 살려 2000년부터 경희대학교 경영대학원 문화예술경영학과를 맡아 운영해 감으로써 한국에서 문화예술경영의 기반을 만들어간 장본인이라 할 수 있다. 2008년에 한국문화예술경영학회를 창립하여 문화예술경영학의 학적 기반을 만들어가려는 노력과 함께 국제문화예술경영학회 회원으로서 국제적 학술활동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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