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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천국을 준비할 시간이 남아 있다
글쓴이
최성균 저
출판사
가톨릭출판사
출판일
2018년 6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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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최성균

1981년 사제품을 받고 명동·신림동·응암동 보좌 신부, 일산·성수동·공릉동·독산동·종로 주임 신부로 사목했다. 2001년 종로 성당에서 종묘 공원 노인들을 대상으로 노인 복지 사목을 시작, 서울대교구 ‘노인대학연합회’ 회장, ‘노인복지위원회’ 위원장, 보건복지부 ‘중앙노인보호전문기관’ 기관장을 역임했다. 2007년부터 노인 요양 병원·요양원 방문 사목을 시작했고, 2008년 종묘 공원 인근에 ‘성모노인쉼터’를 개소하여 2018년 현재까지 노인들의 복지와 영성을 돕고 있다. 2014년부터는 ‘선종 피정’을 통해 노인들이 마지막 순간을 잘 맞이할 수 있도록 돕는 일을 하고 있다. 저서로는 《성체흠숭지례》(2018, 으뜸사랑)가 있다.

책 소개

분야종교
약 20년 가까이 노인들이 마음 편히 하느님 나라로 갈 수 있도록 이끌며 그분들과 가장 가까이에서 함께한 사제가 사목 현장에서 직접 겪은 일들을 기록한 에세이! 종로의 성모노인쉼터에서 노인들의 영적인 구원을 위해 사목 중인 최성균 신부가 200여 곳이 넘는 요양 병원과 요양원에서 노인 수만 명을 만나면서 체험한 일화와 그를 통한 성찰들이 담겨 있다.

저자는 병자성사를 받고 마지막 성체를 모신 노인들이 눈물을 흘리며 기뻐하는 모습을 통해 현재 아무리 잘나가도 그것이 얼마나 헛된 것인지 알려 준다. 사실 많은 사람들이 마치 지금이 영원할 것처럼 살아가며, 하느님 나라로 가기 위해 어떠한 준비를 해야 하는지 생각하지 못한다. 이 책은 그러한 이들에게 신앙 안에서 살아가는 삶이 얼마나 큰 은총인지 알려 준다. 또한 삶을 돌아보고 기도하는 가운데 통회하고 보속하며 천국을 준비하는 일이 바로 지금 해야 할 일임을 가슴 깊이 일깨워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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