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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 없이 엄마 되기
글쓴이
신순화 저
출판사
민들레
출판일
2012년 1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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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신순화

1971년 출생. 대학에서 심리학을 전공했고 사회에서는 사회복지사로 일했다. 2005년부터 네이버 블로그에 글을 쓰고 있으며(누적 방문 400만 회), 현재 네이버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한겨레신문사가 만든 육아 사이트 ‘베이비트리’에 필진으로 참여했다. 저서로 『두려움 없이 엄마 되기』, 『꽃과 풀, 달과 별, 모두 다 너의 것』 『해리 포터를 읽는 시간』이 있다.? 십이 년 전 아파트를 떠나 마당 있는 시골집으로 와 남편과 세 아이, 개 두 마리, 고양이 한? 마리, 열댓 마리 닭과 마당을 오가는 길냥이 여러 마리와 함께 지내고 있다. 매일 한 가지라도 새로운 사실을 알고, 매일 몇 문장이라도 새로운 글을 쓰며 사는 게 꿈이다.

https://blog.naver.com/don3123
instargram.com/shinsoonhwa

책 소개

분야가정 살림
내 몸과 삶을 믿을 때 아이는 우리를 선택한다.

부모의 가치관과 태도는 아이를 처음 만나는 출산의 경험과 깊이 연결되어 있다. 출산의 고통은 넘쳐나도 출산의 행복과 감동을 이야기하는 곳은 별로 없는 것이 현실이다. 생명의 탄생과 그 의미를 이해하는 것보다 ‘똑똑한 아이로 낳는 법’ 따위 이야기들이 넘쳐나는 태교문화는 이미 경쟁 논리를 밑바닥에 깔고 부모의 불안을 자극한다. 아이와 산모를 출산의 주체로 보지 않고, 생명 스스로의 힘을 믿지 못하고 늘 타인의 힘에 의존하게끔 부추기는 출산 문화는 우리의 교육 풍토와 너무나 닮아 있다.

저자는 산업화된 병원 출산을 거부하고 자신의 몸과 생명의 힘을 믿고 조산원과 집에서 세 아이를 낳았다. 엄마 뱃속에서 동생이 나오는 광경을 직접 눈으로 지켜본 아이는 동생이 생김으로써 오는 많은 변화들을 탄생의 그 순간부터 자연스럽게 겪으면서 생명에 대한 신비감과 동생에 대한 친밀감도 자연스럽게 생겨난다. 가족 누구도 소외되지 않고 분리되지 않았던 자신의 감동스러운 출산 경험을 통해 다른 산모들에게 다른 선택이 있음을 알리고 싶었다고 고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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