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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로 읽는 5분 한국사
글쓴이
김영훈 저
출판사
글담
출판일
2018년 7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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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영훈

연세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인디애나대학교 인류학과에서 석사, 미국 남가주대학교(USC) 인류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97년 국립문화재연구소 예능민속연구실 전문위원을 거쳐 2001년부터 이화여자대학교 국제대학원 한국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이화여자대학교 한국문화연구원 원장을 역임하였고 현재 동대학교 국제대학원 원장이다.

주요 저서로는 『From Dolmen Tombs to Heavenly Gate』(지문당, 2013), 『한국인의 작법』(일본 슈에이샤, 2011), 『문화와 영상』(일조각, 2002) 등이 있고 『Understanding Contemporary Korean Culture』(지문당, 2011), 『처음 만나는 문화인류학』(일조각, 2002)을 공동 집필했다. 주요 논문으로는 「2000년 이후 관광 홍보 동영상 속에 나타난 한국의 이미지 연구」(2011), 「한국의 미를 둘러싼 담론의 특성과 의미」(2007), 「1890년 이후 National Geographic에 나타난 한국 이미지의 변화와 그 의미」(2006), 「1970~80년대 관광 포스터에 나타난 한국성 연구」(2003)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청소년 분야 1위,네이버 출간 전 연재 누적 조회수 25만
한국사로 다시 돌아온 색다른 역사 교양서
생활 속 단어를 통해서라면 누구나 한국사를 쉽게 읽을 수 있다!


『단어로 읽는 5분 한국사』는 생활 속 단어로 한두 페이지 분량의 짧은 역사 이야기를 풀어낸다. 생활 속 한국어의 뿌리를 추적하는 과정에서 밝혀낸 역사 이야기는 쉽고, 재미있고, 무엇보다 새롭다. ‘참외’를 통해서는 참외를 너무 좋아한 나머지 고려 시대의 가장 빛나는 문화유산인 참외 모양 청자와 그를 빚어 낸 당대 사람들의 예술적인 감각을 만나고, ‘소주’로는 고려를 침범한 원나라를 넘어 아랍으로까지 여행을 떠난다. ‘고구마’로는 일본으로 떠난 통신사 사절들의 이동 경로를 추적한다. ‘호떡’으로 알게 되는 뿌리 깊은 중국인과 한국인의 갈등, 그리고 완바오산 사건은 어느 교과서에서나 역사서에서도 보지 못한 이야기다. 일상 속에서 무심코 사용하는 단어 하나로 조선 시대를 넘어 고대로까지 역사 여행을 떠나는 셈이다.

언어는 시대와 문화의 숨겨진 연결고리이다. 언어의 특징을 활용해 역사 이야기를 재미있게 풀어낸 이 책을 통해서라면 누구든지 한국사를 쉽게 읽을 수 있다. 무엇보다 한국사에 재미를 붙일 수 있다. 한국사를 어려워하는 사람들, 새로운 역사 이야기를 접하고 싶은 사람들, 기본 상식을 얻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최적의 역사 교양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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