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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한의 서양 고전
글쓴이
김동국 외 1명
출판사
꿈결
출판일
2018년 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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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동국

서울대학교 미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 박사 과정을 수료했습니다. 2014년부터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20세기 미술사」, 「철학자들의 예술가」, 「미학 원전 깊이 읽기」, 「아도르노 강독」, 「발터 벤야민 강독」, 「낭만주의 연구」 등의 강좌를 통해, 대학과 고등학교 및 다양한 인문학 공동체에서 미학과 철학을 강의하고 있습니다.

저서로는 『아무도 위하지 않는, 그러나 모두를 위한 니체』(2019)가 있고, 공저로는 『최소한의 서양 고전 -고전 읽기가 쉬워지는 마법』(2018), 『종이약국』(2020), 『시작책』(2020) 외에 드림북스 철학이야기 전집(총 40권, 2010)이 있습니다.

책 소개

분야인문
새로운 시대, 다시 떠오르는 고전 읽기 열풍
고전이 처음인 이들을 위한 세상에서 가장 쉬운 고전 안내서

많은 사람들이 고전의 중요성을 알면서도 ‘고전은 왠지 어려울 것 같아서, 줄거리를 이미 다 알고 있어서, 고리타분한 옛날이야기여서’와 같은 이유로 고전을 멀리한다. 사실 고전은 많게는 수천 년 전, 짧게는 수십 년 전에 쓰인 옛글이기 때문에 작품 안에 어떤 가치가 내재되어 있는지 단번에 이해하기 어렵다. 게다가 요즘 재미있는 콘텐츠들이 하루가 다르게 쏟아져 나오고 있으니 고전과 친해지기란 여간 쉽지 않다.
이에 저자들은 공자의 『논어』부터 달라이라마의 『행복론』까지, 누구나 꼭 한 번쯤은 읽어야 할 동양 고전 50선을 선정하여 세상에서 가장 쉬운 고전 안내서를 만들었다. 각 작품의 내용을 당대의 정치, 사회, 문화 등과 연관시켜 설명함으로써 고전 읽기가 두려운 이들이 쉽게 고전에 다가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목적이다. 고전은 어렵고 지루하다는 편견의 장벽만 허문다면 고전이 좀 더 친근하게 다가올 것이며, 고전 읽기가 즐거워질 것이다.

고전이 고전인 이유는 오랜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가치를 담고 있기 때문이다.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자신 만의 변치 않는 가치로 중심을 잡고 나아가야 하기에 고전의 역할은 앞으로 더욱 중요해질 것이다. 이 책이 고전 읽기에 첫발을 내딛는 이들에게 가장 안전한 디딤돌이 되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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