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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사람들의 히말라야 14좌 1
글쓴이
최찬익 외 1명
출판사
그러나
출판일
2018년 6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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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최찬익

의료법인 행림의 대표원장으로 일하고 있다. 어려서 아버지를 따라 새벽 약수터를 다니며 산과 친해지기 시작했다. 20대의 어느 해, 한동안 인도 캘커타 마더 테레사 미션에서 매일 시체를 나르고 오물을 치우고 세탁하는 일을 했다. 오늘 밥 먹고 내일 죽는 사람들을 보며 생사의 경계가 멀지 않음을 알았다. 히말라야 옆으로 가자 싶어서 한동안 네팔로 이주해 계속 설산을 다녔다. 마닐라에 정착 후 산을 다니지 않던 아내와 10년 간 작은 산을 타고, 부부의 평생 추억으로 히말라야 14좌 베이스캠프를 함께 여행했다. 그렇게 해서 『평범한 사람들의 히말라야 14좌 1, 2』를 펴냈다.

지금은 유도의 달인이라는 홍백대가 되었고, BJI 공인 블랙벨트도 되었고, 현재는 검도에 집중하고 있다. 또 한글로 출판되지 않았던 무도사와 의학사의 가장 중요한 명저들과 난제들을 골라 해설하고 주석을 달아 편저 혹 저자로 15권의 책을 출판했다. 매년 K2, 브로드피크, 가셔브롬 1,2. 낭가파르밧 등 카라코람 5좌 BC를 다니는 팀을 만들어 매우 느린 걸음으로 산행을 한다. 평소 낮 밤을 가리지 않고 집 근처의 크고 작은 산을 타거나 강과 바다를 여행하고 있다. 또 날 적에는 부모님을 닮고 커서는 자신의 선택을 닮는다는 말을 가슴에 품고 살고 있다.

책 소개

분야건강 취미
네팔, 인도의 히말라야 8좌의 베이스캠프 트레킹 완벽 가이드!

히말라야에는 8,000미터가 넘는 고봉이 14좌가 있다. 그 14좌 중 8좌가 네팔과 인도에 걸쳐 있다. 에베레스트, 로체, 초오유, 안나푸르나, 다울라기리, 마나슬루, 마칼루, 칸첸중가가 그 8개의 산이다. 이 책의 저자 최찬익과 서지나 부부는 그 8개 산의 베이스캠프를 두 번에 걸쳐서 모두 베이스캠프까지 트레킹했다. 남편은 한의사이고, 부인은 클래식을 전공한 선생님으로 두 분 모두 필리핀에 거주하는 한국 교민이다.

『평범한 사람들의 히말라야 14좌』에는 이 부부가 가이드와 포터를 데리고 트레킹한 네팔, 인도 히말라야 8좌의 베이스캠프에 이르는 길의 루트, 그들이 사용한 비용이 모두 거짓없이 정확히 서술되어 있다. 한국 사람들이 많이 방문하는 에베레스트, 초오유, 로체가 있는 쿰부히말라야 정보와 안나푸르나 정보, 랑탕히말라야의 트레킹 정보는 그래도 정보를 용이하게 얻을 수 있지만, 나머지 다른 산들에 대한 트레킹 정보는 얻기가 쉽지 않다. 이 책에 있는 다울라기리, 마나슬루, 마칼루, 칸첸중가, 로체 남벽의 베이스캠프에 대한 정보는 다른 곳에서는 찾기가 매우 어려운 정보라는 측면에서 히말라야의 설산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매우 귀중한 책이 될 것이다. 특히 책에 서술되고 있는 최근 트레킹 루트들에 대한 정보가 유익하다. 네팔 정부가 열심히 산으로 가는 길을 뚫음으로써 많은 루트들이 짧아지고 있고, 편리해 지고 있는데, 그런 정보는 다른 곳에서 얻기가 어려운 최신 정보이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이 이 책 한 권만 가지고도 8개 산의 베이스캠프를 트레킹할 수 있을 만큼 충분한 정보를 담았다.

남편인 최찬익 씨는 여행의 구체적인 루트와 길의 난이도, 그리고 포터와 가이드를 구한 정보 등을 구체적으로 서술하고 있다. 20년 넘게 히말라야를 들락날락하며 얻은 구체적인 정보를 이 한 권에 응축해서 서술했다. 아내 서지나 씨는 처음으로 접한 히말라야에 대한 감상을 중심으로 해서 글을 서술했다. 이 책에서는 트레킹을 하며 만난 가이드나 포터들, 현지의 사람들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서술하고 있다. 긍정적인 서술도 있지만 때로는 그들의 부정적인 측면도 가감없이 서술함으로써 뒤에 이런 지역을 트레킹할 사람들에게 트레킹 스태프들과의 관계의 설정에 대한 정보와 산에서 주의해야 할 점들도 모두 자세히 서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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