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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의 고백 1
글쓴이
마치다 코우 저
출판사
한겨레출판
출판일
2018년 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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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마치다 코우

마치다 고(町田康)
소설가, 시인, 가수, 배우. 1962년 오사카에서 태어났다. 펑크록 밴드 보컬리스트로 활동하며 1992년 시집 『헌화』를 출간, 작가로 데뷔했다. 1996년 첫 소설 『훌쩍이는 다이코쿠』로 노마 문예 신인상을 받았고 아쿠타가와상 후보에 올랐다. 작품 초기부터 슬랩스틱이나 기괴한 이미지, 문장의 리듬감을 느끼게 하는 독특한 작풍으로 독자적인 문체와 어법을 확립해 마니아층을 확보했다. 2000년 두 번째 소설 『조각조각』으로 아쿠타가와상을, 2002년 『권현의 무희』로 가와바타 야스나리 문학상을, 2005년 대표작 『살인의 고백』으로 다니자키 준이치로상을, 2008년 『여관 순회기』로 노마 문예상을 수상, 일본 최고의 문학상들을 휩쓸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2018년 영화화되는 시대소설 『펑크 사무라이, 베여 뫼시다』부터 자신이 기르는 고양이에 대한 애정을 그린 다수의 에세이까지, 넓은 스펙트럼으로 작품을 써내며 전천후 작가로 활약하고 있다.
http://www.machidakou.com/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일본의 차세대를 이끌 독특한 작가” _오에 겐자부로
“이렇게까지 인간의 심연을 들여다본 소설은 본 적이 없다” _마타요시 나오키

아쿠타가와상 · 가와바타 야스나리상 · 다니자키 준이치로상 수상작가
마치다 고 혼신의 걸작 드디어 국내 상륙!


19세기 말 일본 가와치 지역에서 실제 있었던 무차별 살인사건, 일명 ‘가와치 10인 살해사건’을 소재로 한 장편소설. 아쿠타가와상, 가와바타 야스나리상, 노마 문예상 등 일본의 최고 문학상들을 휩쓴 작가 마치다 고의 대표작이자 제41회 다니자키 준이치로상 수상작이다. 평범한 농사꾼이었던 사내는 어떠한 이유로 마을 사람들과 자신의 아내, 태어난 지 사십 일밖에 지나지 않은 갓난아기까지 죽이는 무자비한 학살을 감행했는가. ‘인간은 왜 인간을 죽이는가’라는 화두를 들고, 살인자의 내면을 철저히 탐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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