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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빛깔들
글쓴이
이지순 저
출판사
사람의무늬
출판일
2018년 6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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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지순

성균관대학교 불어불문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프랑스 메츠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성균관대학교 프랑스어문학과 교수, 프랑스어권연구소 소장으로 재직 중이다. 한국퀘벡학회 회장, 프랑스문화예술학회 회장, 한국프랑스어문교육학회 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퀘벡 관련 주요 논문으로 「퀘벡 작가 레진 로뱅의 이주 글쓰기」, 「가브리엘 루아의 『데샹보 거리』에 나타난 페미니즘」(공저)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 『퀘벡 영화』가 있다. 퀘벡 현대문학을 연구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사랑에 빠지고 나서
나를 찾아왔던
수많은 질문들


사랑은 숙명일까, 사랑은 즐기는 것일까, 사랑을 야망의 도구로 삼을 수 있을까, 사랑은 꼭 열정적이어야 할까, 사랑 앞에 장애와 금기는 없을까, 사랑은 환상적이고 황홀하며 행복한 것일까, 사랑과 욕망은 어떤 관계일까……

사랑 앞에 던져진 이 오래된 질문들에 과연 정답이란 게 존재할까? 여기 한 불문학자가 그간 프랑스 문학이 기록해온 다양한 사랑의 장면들을 다시 한 번 차분하게 정리하면서 나름의 해답을 찾아 나선다.

『사랑의 빛깔들』은 짧지 않은 시간 동안 프랑스를 연구하고 강의해온 저자가 프랑스 문학의 명작들 가운데 사람들의 기억 속에서 쉽게 사라지지 않는 러브 스토리들만을 선별해, 각기 고유한 빛깔을 지닌 사랑의 레이블을 붙이고 해설을 더해놓은 문학 에세이다.

독자는 사랑과 숙명, 사랑과 유희, 사랑과 야망, 사랑과 정열, 사랑과 환상, 사랑과 인생, 사랑과 욕망, 사랑과 황홀, 사랑과 동성애, 사랑과 종교, 사랑과 행복, 사랑과 책임 그리고 사랑과 유년기 등을 테마로 삼은 프랑스 문학 속 사랑 이야기를 차례로 읽어나가면서, 인간의 내면을 강렬하게 지배해온 감정인 사랑에 대해 다시금 성찰해보는 시간을 갖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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