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춘기는 여러 가지 단어들로 표현된다. 질풍노도, 주변인, 시한폭탄, 심리적 이유기...언제 터질지, 어디로 튈지도 알 수 없을 뿐 아니라 과격하고, 까칠하고, 혼란스럽다. 과학이 발달했음에도 불구하고 청소년은 여전히 미스터리이며, 골치 아프고 이해하기 힘든 존재다. 따라서 본 서는 최근에 주목을 받고 있는 뇌과학을 청소년의 이해에 접목했다. 또한 20년 이상 교사, 임상전문가, 상담사로 일했으며, 현재도 교육 및 임상상담사로서 청소년과 부모들을 대상으로 상담을 하고 있는 저자는 20년 동안의 교사생활을 통해 얻은, 10대 자녀를 둔 부모나 교사들이 10대들과 친밀감을 형성하고 의사소통 기술을 익힐 수 있는 방법을 고스란히 이 책에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