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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바다
글쓴이
박용래 저
출판사
창비
출판일
1984년 1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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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용래

1925년 충청남도 강경에서 태어나 강경상업학교를 졸업하고 조선은행에 입사했다. 1946년 정훈, 박희선과 함께 『동백』지를 창간했으며, 1947년 조선은행을 사직하고 시쓰기에 전념했다. 1955년 『현대문학』 6월호에 「가을의 노래」, 1956년 1월호와 4월호에 「황토길」과 「땅」이 박두진 시인에 의해 추천되어 시단에 나왔다. 1969년 첫 시집 『싸락눈』을 간행하고 이듬해 제1회 현대시학작품상을 수상했으며, 1975년 두번째 시집 『강아지풀』, 1979년 세번째 시집 『백발의 꽃대궁』을 펴냈다. 1980년 11월 심장마비로 별세했다. 사후에 제7회 한국문학작가상을 수상했다. 전통적인 서정시의 가락에 섬세한 언어로 세공한 독자적인 형식을 입힌 그의 시는 전후 한국 현대시사에 중요한 자취로 새겨져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맑고 개결한 성품으로 일관하면서 6,70년대의 한국시사에 주옥 같은 명편을 보탠 고 박용래 시인의 생전의 모든 시작품을 총결산한 시전집. 제1부에 유고 4편을 비롯하여 74년부터 80년까지의 작품을, 제2∼4부는 기 간행된 시집에 수록된 전작품을 모아 엮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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