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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타고라스 Protagoras
글쓴이
플라톤 저
출판사
EJB(이제이북스)
출판일
2011년 12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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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플라톤

고대 그리스 철학자. 소크라테스의 제자이자 아리스토텔레스의 스승으로 서양 철학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 명문 귀족 집안에서 태어나 20세에 소크라테스의 제자가 되었다. 소크라테스가 독배를 마셨을 때 그의 나이 28세였다. 그 후 여러 곳을 여행하며 견문을 넓히고 기원전 387년에 철학 중심의 종합 학교인 아카데메이아를 세웠다. 소크라테스의 사상과 철학이 담긴 글을 저술하며 그 안에 자신의 철학도 담았다. 「파이돈」 「크리톤」 「향연」 「국가」 「프로타고라스」 등 35편의 저서를 남겼는데 「소크라테스의 변명」을 제외하면 전부 대화체 형식으로 되어 있어 『대화편』이라 불린다. 소크라테스는 자신의 철학을 저술 활동으로 남기지 않았기에 그의 사상을 엿보려면 플라톤의 『대화편』에 의존해야 한다. 초기 『대화편』에서 소크라테스의 철학을 짙게 느낄 수 있으며 후기로 갈수록 소크라테스 철학을 근간으로 한 플라톤 철학이 나타난다.

책 소개

분야인문
『프로타고라스』. 이 책의 주제는 소크라테스의 출현이다. 정작 소크라테스 자신은 어떤 저서도 남긴바가 없지만 플라톤을 비롯한 그의 사상을 계승한 제자들에 의해 오늘날까지 우리에게 전해진다. 소피스트로 대변되는 새 시대의 지식인들과 겉보기에 비슷한 방식으로 활동했지만 소크라테스는 근본적으로 그들과는 다른 길을 택했다. 소크라테스를 포함해서 등장인물들이 이 책에서 벌이는 대화는 대화 중간에 발생하는 우연적인 사건들에 의해서 이리저리 방향이 틀어지다가 결국에 가서는 나중에 더 이야기해 보자는 허울뿐인 약속과 함께 결론 없이 끝나고 말지만, 독자들은 '덕'이 가르쳐 줄 수 있는 것인가의 문제와 여러 '덕'들이 사실은 하나인가의 문제가 서로 어떻게 관련이 있는지에 대한 답을 깨달을 수 있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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