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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희망
글쓴이
김규동 저
출판사
창비
출판일
1994년 3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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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규동

1925년 함경북도 종성에서 태어나 평양종합대학을 다니다 중퇴했으며 1948년 '예술조선'을 통해 등단했다. 1951년 박인환, 김경린 등과 함께 '후반기' 동인으로 활동했으며 1974년 민주회복국민회의에 참여한 후, 자유실천문인협의회, 한국민족예술인총연합, 민족문학작가회의 고문 등을 역임하면서 민족문학 진영을 이끌어왔다. 민족분단의 현실과 학생운동, 노사문제 등 사회적인 문제를 적극적으로 형상화하면서 역사의식과 사회의식을 토대로 하는 사실주의적 민중시를 추구해왔다. 은관문화훈장(1996), 만해문학상(2006) 등을 수상했으며 저서로는 시집 『나비와 광장』, 『깨끗한 희망』, 『느릅나무에게』 등이 있으며 평론집 『새로운 시론』, 『지성과 고독의 문학』, 『어두운 시대의 마지막 언어』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50년대엔 모더니즘의 기수였던 시인이 민주화와 통일운동에 참여하며 민족현실의 문학적 형상화에 온몸으로 다가가는 모습을 담고 있는 환력기념 시선집. 고향 상실의 고통과 방황을 견디며 고난의 시대를 헤쳐온 노시인의 목소리는 남달리 큰 울림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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