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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똑똑한 사람들이 헛소리를 믿게 될까
글쓴이
스티븐 로 저
출판사
와이즈베리
출판일
2011년 12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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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스티븐 로

런던대학교 헤이스롭 칼리지에서 철학을 가르치고 있으며, 런던 소재 영국왕립철학회(Royal Institute of Philosophy)가 발행하는 대중 철학 잡지 "싱크(Think)"의 편집자이기도 하다. 스티븐 로는 학교에서 퇴학당하고 여러 일자리를 전전하다, 케임브리지 우체국 직원으로 4년간 일한 집배원 출신 철학자다. 이 시절 틈날 때마다 독서를 하면서 철학만이 자신의 삶에서 풀리지 않는 문제들에 대해 대답해 주고 있다는 것을 깨닫고 철학에 심취하게 됐다. 결국 24살이 되던 해 런던시티대학교 철학과에 입학하여 정식으로 철학을 공부했고,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한 후, 옥스퍼드대학교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청소년과 성인을 대상으로 한 철학의 대중화 작업에 몰두하고 있으며, 특유의 통찰력 있는 유머와 위트로 철학과 논리의 무거움을 지적 즐거움으로 덜어주는 것으로 유명하다. 저서로는 『돼지가 철학에 빠진 날(ThePhilosophy Files)』, 『철학학교(The Philosophy Gym)』, 『철학의 세계(Eyewitness Companions: Philosophy)』, 『아이들의 정신을 위한 전쟁(The War for Children’s Minds)』이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이성을 마비시키는 온갖 허튼 믿음과 주장에 대항하는 철학백신!

대학교에서 퇴학당하고, 여러 직업을 전전하다가 케임브리지 우체국 직원으로 4년간 일했던 집배원 출신의 철학자 스티븐 로. 이런 독특한 이력을 가진 저자는 틈날 때마다 독서를 하던 중 철학만이 자기 인생의 궁금증을 해결해주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뒤늦게 철학을 공부했다. 첨예한 철학적 문제의식과 함께 독특한 유머로 철학의 문턱을 한껏 낮췄다는 평가를 받은 베스트셀러 『돼지가 철학에 빠진 날』의 저자이자 런던대학교 철학과 부교수로 있다.

외계인이 있다고 믿거나, 심령 치료가 효과가 있다고 믿거나, 종교적인 신화를 역사적인 사실이라고 곧이곧대로 믿는 사람들에게 이 책은 '철학백신'을 처방한다. 저자는 이런 사람들은 지적 블랙홀에 빠져 진리를 보지 못할 뿐만 아니라 금전적, 신체적, 정신적 피해까지도 입고 있다고 말한다.

이른바 '허튼소리'의 여덟가지 특징인 '미스터리 카드', '핵폭탄 터뜨리기', '거짓 심오', '의미적 골대 옯기기' 등을 낱낱이 밝혀낸다. 또한 철학이라고 하여 현학적인 단어들만 늘어놓거나 그 얘기가 그 얘기 같은데 '논리적으로 이게 옳다 저게 그르다'라는 식의 말장난을 하지 않는다. 저자의 탁월한 위트가 자칫 무거울 수도 있는 주제를 쉽게 풀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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