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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사상의 스펙트럼
글쓴이
페리 앤더슨 저
출판사
길
출판일
2011년 12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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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페리 앤더슨

서구 마르크스주의를 대표하는 역사학자 및 마르크스주의 사상가로 현재 캘리포니아 대학교 교수로 있다. 영국 런던에서 태어나 어린시절을 중국에서 보낸 후 옥스포드 대학을 졸업하였다. 대학 재학중인 1956년에 일어난 헝가리 봉기로 인하여 소비에트 연방 형태의 사회주의와는 다른 사회주의 사상을 탐구하였고, 잡지 'New Left Review'의 창간에 참여하여 지금까지 편집을 맡고 있다. 역사학과 사회학을 가르치고 있으며 A Zone of Engagement(1992), The Origins of Postmodernity(1998), The New Old World(2009)를 비롯하여, 국내에 번역된 『고대에서 봉건제로의 이행』(창비, 1991), 『역사적 유물론의 궤적』(새길, 1994), 『절대주의 국가의 계보』(까치, 1997), 『서구 마르크스주의 읽기』(이매진, 2003) 등의 저서가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세계 3대 진보지 가운데 하나인 『뉴레프트리뷰』(New Left Review)의 편집자인 페리 앤더슨(Perry Anderson, 1938~)은 우리에게도 익히 알려진 역사가이자 사회학자이다. 이 책은 두 개의 글로 구성된 제4부 「부채」를 제외하면 정치, 철학, 역사학을 다루는 세 부분으로 이루어져 있다. 그리고 정치적 스펙트럼으로 볼 때 정치는 우파, 철학은 중도파, 역사학은 좌파를 다룬다. 현재도 왕성한 집필 활동을 펼치고 있는 저자는 전 세계 진보 지식인의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하면서 진보의 대안과 미래에 대해 진지한 성찰의 장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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